얼굴이 원래 하얀분들이 있고, 화장품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하얀게 변한 사람들이 있죠.

개인적으로 하얀피부를 좋아하긴하지만, 얼굴과 목의 피부톤 차이가 심한사람은 글쎄요...라며 ㅋㅋㅋ

바르는 것만으로 하얀 피부톤으로 체인지 시켜주는 크림 소개시켜드리죠.

[네츄럴 코리미] 화이트 캔디 / 150ml / 34,000원

info : 어두운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게 만들어 하얀피부로 만들어주는 크림.

네츄럴 코리미의 제품은 저는 저번에 프로폴리스 클렌징폼으로 처음 만나봤었는데요.

그 제품은 평타쳤었는데, 요 제품은 얼마나 기대를 충족시켜줄지...ㅋㅋㅋ 후기 시작합니다.

바르는 것 만으로 환한 피부톤으로 바뀌는 달콤한 마법의 데일리 크림으로

까맣게 타버린 피부에 발라주면 윤기있는 하얀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크림인데요.

전성분을 보시면 별다르게 캐치체크할 성분은 없다만, 향료...

제품의 향이 좋으면 향료가 잘쓰인거지만, 강하면 쓰이고도 욕먹는 성분... 어떨지..

반드시 세안후 기초케어를 한 후에 바르는것을 추천해드리는데요,

왜냐. 요 제품도 뜰 수가 있기때문. 일반적인 기초케어로 각질을 잠재운 후에 바르길.

제품의 용량이 굉장히 빅사이즈인데요. 150g이랍니다.

요런 제품 개인적으로 작게만들어서 조금씩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가격도 반으로 줄이고 용량도 반으로 줄이면 더 잘팔릴것같...ㅋㅋㅋㅋㅋ

손등에 소량을 발라주었는데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발렸습니다.

발림성은 뻑뻑하진않지만, 수분이 있는 농도는 아니랍니다.

아 그리고 대충바르면 주름에 끼임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꼴볼견.ㅋㅋㅋㅋㅋ)

사용과정의 피부인데요. 기초후에 요 제품을 사용해주었습니다.

확실히 피부톤이 밝아졌죠? 그런데 사용전과 사용후를 비교해보면... 뭔가 부자연스럽다는...ㅋㅋ

사용전과 사용후의 피부인데요.

확실히 효과는 좋지만, 목에도 안발라준다면, 목과 얼굴이 투톤이 될거라며...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발라준 후에 피부가 좀 뻑뻑하달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