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 1.

이건 실제로 사촌이 격은 일인데 학교를 다녀왔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서 장기자랑에서 불을 노래 열심히 열창한 ....

그런데 노래다끝나서 후 끝낫다 하니까 부모님이 화장실문열고 나와서 박수 치셨다는

웃긴이애기 2.

5살짜리 아들 ; 엄마 왜아빠는 머리가 반짝거리는 대머리에요?

엄마 : 응 아빠가 똑똑해서 그래 그래서 머리가 빗나리인거야

5살짜리 아들 : 그럼 왜 엄마는 머리숱이 그렇게 많아요

엄마 : 헉 ....

웃긴이야기 3.

어느서울에사는 남자가 시골로 출장을 왔다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시골인지라 카페가 없어서 다방에갔다

남자1 난 아메리카노

남자 2 난 헤즐럿

남자3 난 카마멜 마끼야또

남자 4 난 카프치노

그러자 다방주인이 껌을 짝짝 십으며 하는말

어이 아줌마 여기 커피4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