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글로읽는유머 즐겨찾기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초등생이 쓴 반성문
81 쿠쿠리 2012.07.18 17:12:13
조회 1,361 댓글 1 조회 0 신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입력 : 2012.07.18 15:02 | 수정 : 2012.07.18 17:06

 
18일 네티즌들 사이에 초등학생이 선생님과 아빠에게 작성한 반성문이 '웃긴 반성문(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반성문은 연필로 쓴 "아빠가 1시간만 놀다 오라고 했는데 약속을 어겨서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 초등학생은 잘못하면 "앞으로 용돈을 1년 동안 받지 않겠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겠습니다. 학교에서 4주일간 계속 이어서 놋쇠를 다 닦고 상표도 완전히 다 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집에서 컴퓨터를 6학년이 될 때까지 3년 동안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빗자루로 5대 맞겠습니다. 기름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반성문 끝 부분에 "반성문을 1000번 쓰겠습니다. 집에서는 아빠, 엄마께 빗자루로 9대를 맞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썼다.

이 반성문을 본 선생님은 "(지금까지) 본 반성문 중에서 제일 엄청나다. 위에 있는 것들을 진짜 지킬 수 있을까"라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저걸 다 할 수 있을까?” “마음만은 인정해야한다” “귀여운 꼬마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벌을 ‘빗자루로 ○대 맞는다’는 식의 체벌로 받겠다고 되풀이 해 쓴 것과 관련, 무조건 매로 자신의 잘못을 ‘환산(換算)’하려는 아이의 심리를 안타깝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
좋아요 13
베스트글 추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메일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파워링크 AD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다이빙 개  file 모바일등록 new 23 케라 5 12:59:23
자는 고양이 척추 꺽기  file 모바일등록 new 23 케라 6 12:57:58
아놔~또 지랄해놨네  file (1) 모바일등록 new 23 케라 9 12:54:43
[유머] 탕 ! 탕 ! 탕 ! 해물탕  file new 35 부산호박 8 12:51:02
[기타] 나는 얼마나 잘생겼는가 ?  file (1) new 35 부산호박 12 12:50:59
[기타] 내 앞을 가로막으면 뛰어넘겠소.  file new 35 부산호박 14 12:50:58
[공포] 브라질 시위의 일상  file new 35 부산호박 11 12:50:50
[기타] 여자를 안아보니 이불처럼 부드럽더라.  file new 35 부산호박 8 12:50:47
[기타] 유시민에게 국산 전화기 쓰라고 호통 치던 ..  (2) new 83 lovely 20 12:40:11
[기타] 청와대의 손석희 제거 압력  (3) new 83 lovely 21 12:40:04
[기타] 노무현 대통령은 싸이코다  (2) new 83 lovely 16 12:40:00
[기타] 박근혜 대통령이 잘한 것도 있잖아요  (3) new 83 lovely 17 12:39:56
[기타] 자랑하지는 않겠다   new 83 lovely 8 12:39:52
[유머] 착한 일은 많이 하셨나?  file (1) new 24 은꽃나무 13 12:38:38
[유머] 알바모집보고 연락드립니다. 여자만 가능한..  file (1) new 24 은꽃나무 14 12:37:51
[유머] 흔한 판매자의 답변  file new 24 은꽃나무 6 12:35:03
대륙의 모자이크 방법  file (1) 모바일등록 new 23 케라 32 11:58:42
웃어보아요  file (1) 모바일등록 new 23 케라 20 11:55:50
[공포]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그네   new 44 산과들에 25 11:49:22
[기타] 신형 육군텐트   new 44 산과들에 24 11:44:5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