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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쓴 반성문
82 쿠쿠리 2012.07.18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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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7.18 15:02 | 수정 : 2012.07.18 17:06

 
18일 네티즌들 사이에 초등학생이 선생님과 아빠에게 작성한 반성문이 '웃긴 반성문(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반성문은 연필로 쓴 "아빠가 1시간만 놀다 오라고 했는데 약속을 어겨서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 초등학생은 잘못하면 "앞으로 용돈을 1년 동안 받지 않겠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겠습니다. 학교에서 4주일간 계속 이어서 놋쇠를 다 닦고 상표도 완전히 다 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집에서 컴퓨터를 6학년이 될 때까지 3년 동안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빗자루로 5대 맞겠습니다. 기름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반성문 끝 부분에 "반성문을 1000번 쓰겠습니다. 집에서는 아빠, 엄마께 빗자루로 9대를 맞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썼다.

이 반성문을 본 선생님은 "(지금까지) 본 반성문 중에서 제일 엄청나다. 위에 있는 것들을 진짜 지킬 수 있을까"라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저걸 다 할 수 있을까?” “마음만은 인정해야한다” “귀여운 꼬마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벌을 ‘빗자루로 ○대 맞는다’는 식의 체벌로 받겠다고 되풀이 해 쓴 것과 관련, 무조건 매로 자신의 잘못을 ‘환산(換算)’하려는 아이의 심리를 안타깝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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