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는 알게된지는 두달됬구요 아는오빠의 아는동생이였고 제친구랑 4이서 술을 먹으면서 친해졌어요 괜찮다생각햇지만 친구에게 관심이있는서같아 그냥저냥 놔두면서 흘러갔어요
그뒤론 지나가다 보면 인사만하는정도구요!
그러다 일주일전에 헌팅술집에서 만낫어요 평소엔 낮을가리지만 술의힘일까 그오빠랑 이야기도마니하고 친해지면서 두달전일을 다시 이야기했어요 그렇게 연락을 하게되고 서로가 호감으로 시작되 연락하고 만나고 관계가 있었네요
그런데 저는 이 애매모호한 사이가 싫어 이렇게 썸인지 어장인디 모를 관계로지내기싫다고 연락을 끈엇는데 술마시고 전화와서 그렇게하기싫다 단지 자기는 날만나면 한두달만날게아니라서 좀알아보고싶은거다 자기가 존심다내리고 자기가 마출테니 너는 존심지켜라 여러남자만나봐라 내가제일 잘해주면 이기는거아니냐 애매하게하지않겟다고 ..그러는데 이사람 심리가 뭔지 진짜 제가 잘못된생각인지 이사람이 어장인지 진심인디 연락은 잘되는편인데 항상..뭔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