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않좋게 헤어진지 3달째..

서로 욕과 험담으로 끝을냈는데

5일전에 연락이왓습니다 문자로 오더군요

'잘지내냐'

그리고 전화두통하더니'전화좀 받아 오빠'

솔직히 화가 3달이 지나도 않가라앉앗고 솔직히다시 연락주고받고 싶지않아

무시했습니다 제가 춘천에 살고 이친구는 서울에 사는데

'나 춘천인데,,,'이러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저랑 헤어지고 남자생긴거 같던데 참 이러는 의도가 뭔지 아무리 곱씹어도 이해하기 힘들고

화가나서 그냥 읽고 무시했습니다 그러고 전화 한통 더 오더니 제가 안받으니 그담부터 다시 연락없네요

뭐,저도 아쉽지않지만 참 이친구 절 왜 다시 흔들려고 하는지,,,솔직히 첫 문자'잘지내냐'이런 아무렇지도 않은말투로 오는문자에 화가 났습니다 .심리가 대체 뭘까요 또 제가 잘한걸까요???님들의 의견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