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거지같은 재회
현아롱 2014.10.30 08:09:02
여32남27
3년만낫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그럼에두불구하고 남자쪽을많이 마춰주엇고 너무힘들때마 헤어지자고는 햇지만 남친의설득으로 헤어진적이없다가 올7월에 헤어졋네요.
헤어진이유는4월부터 변한남자의 행동..
일할때는 통화가 되지만 퇴근길엔 연락이안되고.
아프다고 잠수를타고.매주일요일마다 보앗던 커플인데
가족핑계를 자주되며 .직장에서 일요일에 놀러간다는 핑계로 잘못보게 되엇죠 .권태기가 온거냐 물어봣지만 당당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5월 900일 기념일이엿어요.
그때 선물과함께 남친이 갑자기 한번만 더 헤어지자고 하면 안잡는다 하더라구요..그후 또 만남.연락이 잘안되는 남친..
불신만 싸여가고 있었고 그렇게 7월22일 헤어지자고 말햇습니다.
헤어지자하고 일주일후 남친은 연락이왓고 전매정하게햇죠.
8월달까지 남친은 연락을 하게되엇고 전 자존심이 커졋죠.
그후 진짜 맘접은남친..저도그렇게 접고잇엇죠.
서로 폰번호도 바꾼상태..어느날.10월초에 제친구들에게 카톡.보이스톡을 한 남친..2주일 사이에 친구3명에게 새벽1.2시에 .누나?라는말과 보이스톡을 햇다하여 ..저는혼자오해를햇죠.
아~이남자 내연락처 묻고싶은데 못물어보나?그래서 남친 친구에게 연락을햇더니..여친이생겻다네요..
그리고난후 친구들은 남친이랑 대화라도 해보라해서 카톡초대를해주엇고 ..여친도생겻으면서 내친구들한테 왜 연락을햇냐..하니 앞으론 연락못드릴거같아서 말하려햇는데 못햇다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이삼일이 지낫나.남친과 얼굴을보고 이야기를하엿습니다.
지금만나는아이와 정리를 할테니 일주일의 시간을달라고..
그래서 알앗다고하고 일주일지 지나 왓습니다
정리햇냐고 물어보니 확실이 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부탁을 하는데 당분간 카톡.카스에 제사진 못올린다고 이해해달라고 그아이한테 미안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이해해주기로햇는데 .자기카톡두보지말어라.난 니카톡 한번두본적없다 이건프라이버시다 지켜달라.당분간자기네 동내에서 보지말자.그아이는 너의존재를안다 너에게 돌아갈거같다는둥.
자기랑 헤어져도 좋으니 그언니한테만은 가지말라 그럼자기이용하는것뿐이 안된다 이런소리를 제게하는겁니다...
그런소리를 들으니 저는 아주나쁜년이 된거같앗구..
그아이가 저도 누군지알게되엇죠..같은직장에다니던 아이.
나를 속이고 같이 헬스장을 다닌아이.그아이때문에 남자친구랑 싸워서 머리까지 다첫는데.. 그아이를 만낫다니 어의가없더라구요.
그래도 다 이해햇습니다. 제가좋아하는맘이 더 컷구
결혼이야기도 오가던 사이엿으니까요.
그렇게 주말 하루를 같이보내고 난 후..퇴근후 술자리를 가서 연락준다던사람이 연락이없어서 저나하니 안받고 삼십분후 꺼져잇고
일어나서 카톡을보니 읽엇길래 저나하니 다시 꺼져잇는 거지같은상황..기분이 안좋앗는데 남자친구네집전화로 전화가왓습니다.
폰잊어먹다고..그후 낮 에 폰 찾앗다고 저나가왓고 저나기가안켜진다 내일수리를 맞긴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수리를 맞겻다는데 핸드폰 수리하는데2틀걸리다고
ㅡㅡ 어의가없엇죠...그리고나서 하는말이 요번주토요일날 보기루햇는데 일요일날 보자구.옆옆가게사장님이 술한잔하자고 해서 일욜날가겟다 이러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만 하는거같아서 너무한거아니냐..약속을햇는데 내약속은아무렇지 않냐 하니 짜증을내면서 그럼 술마시고 가면대자나.!라고하더라구요. 이상황이 너무 어의없어서 전 울먹엿고..울먹이는거 싫은거 알면서 우냐?내가 한달잇다보자는것두 아닌데 이러더라구요..
다시 처음해어졋을때의 서운함을 느끼게됫고..그여자와 정리를안한듯한 그런느낌이 드는겁니다..
이거지같은 상황이 너무웃기고..왜 만낫는지 후회가되네요.
헤어지자할수도 없는상황이고..
참고로 이놈a형입니다..진심정리하고온건지. 아님 두여자를 재는건지..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입장이라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3년만낫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그럼에두불구하고 남자쪽을많이 마춰주엇고 너무힘들때마 헤어지자고는 햇지만 남친의설득으로 헤어진적이없다가 올7월에 헤어졋네요.
헤어진이유는4월부터 변한남자의 행동..
일할때는 통화가 되지만 퇴근길엔 연락이안되고.
아프다고 잠수를타고.매주일요일마다 보앗던 커플인데
가족핑계를 자주되며 .직장에서 일요일에 놀러간다는 핑계로 잘못보게 되엇죠 .권태기가 온거냐 물어봣지만 당당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5월 900일 기념일이엿어요.
그때 선물과함께 남친이 갑자기 한번만 더 헤어지자고 하면 안잡는다 하더라구요..그후 또 만남.연락이 잘안되는 남친..
불신만 싸여가고 있었고 그렇게 7월22일 헤어지자고 말햇습니다.
헤어지자하고 일주일후 남친은 연락이왓고 전매정하게햇죠.
8월달까지 남친은 연락을 하게되엇고 전 자존심이 커졋죠.
그후 진짜 맘접은남친..저도그렇게 접고잇엇죠.
서로 폰번호도 바꾼상태..어느날.10월초에 제친구들에게 카톡.보이스톡을 한 남친..2주일 사이에 친구3명에게 새벽1.2시에 .누나?라는말과 보이스톡을 햇다하여 ..저는혼자오해를햇죠.
아~이남자 내연락처 묻고싶은데 못물어보나?그래서 남친 친구에게 연락을햇더니..여친이생겻다네요..
그리고난후 친구들은 남친이랑 대화라도 해보라해서 카톡초대를해주엇고 ..여친도생겻으면서 내친구들한테 왜 연락을햇냐..하니 앞으론 연락못드릴거같아서 말하려햇는데 못햇다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이삼일이 지낫나.남친과 얼굴을보고 이야기를하엿습니다.
지금만나는아이와 정리를 할테니 일주일의 시간을달라고..
그래서 알앗다고하고 일주일지 지나 왓습니다
정리햇냐고 물어보니 확실이 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부탁을 하는데 당분간 카톡.카스에 제사진 못올린다고 이해해달라고 그아이한테 미안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이해해주기로햇는데 .자기카톡두보지말어라.난 니카톡 한번두본적없다 이건프라이버시다 지켜달라.당분간자기네 동내에서 보지말자.그아이는 너의존재를안다 너에게 돌아갈거같다는둥.
자기랑 헤어져도 좋으니 그언니한테만은 가지말라 그럼자기이용하는것뿐이 안된다 이런소리를 제게하는겁니다...
그런소리를 들으니 저는 아주나쁜년이 된거같앗구..
그아이가 저도 누군지알게되엇죠..같은직장에다니던 아이.
나를 속이고 같이 헬스장을 다닌아이.그아이때문에 남자친구랑 싸워서 머리까지 다첫는데.. 그아이를 만낫다니 어의가없더라구요.
그래도 다 이해햇습니다. 제가좋아하는맘이 더 컷구
결혼이야기도 오가던 사이엿으니까요.
그렇게 주말 하루를 같이보내고 난 후..퇴근후 술자리를 가서 연락준다던사람이 연락이없어서 저나하니 안받고 삼십분후 꺼져잇고
일어나서 카톡을보니 읽엇길래 저나하니 다시 꺼져잇는 거지같은상황..기분이 안좋앗는데 남자친구네집전화로 전화가왓습니다.
폰잊어먹다고..그후 낮 에 폰 찾앗다고 저나가왓고 저나기가안켜진다 내일수리를 맞긴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수리를 맞겻다는데 핸드폰 수리하는데2틀걸리다고
ㅡㅡ 어의가없엇죠...그리고나서 하는말이 요번주토요일날 보기루햇는데 일요일날 보자구.옆옆가게사장님이 술한잔하자고 해서 일욜날가겟다 이러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만 하는거같아서 너무한거아니냐..약속을햇는데 내약속은아무렇지 않냐 하니 짜증을내면서 그럼 술마시고 가면대자나.!라고하더라구요. 이상황이 너무 어의없어서 전 울먹엿고..울먹이는거 싫은거 알면서 우냐?내가 한달잇다보자는것두 아닌데 이러더라구요..
다시 처음해어졋을때의 서운함을 느끼게됫고..그여자와 정리를안한듯한 그런느낌이 드는겁니다..
이거지같은 상황이 너무웃기고..왜 만낫는지 후회가되네요.
헤어지자할수도 없는상황이고..
참고로 이놈a형입니다..진심정리하고온건지. 아님 두여자를 재는건지..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입장이라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