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잇다가 문득 이 답답함을 글로 끄적여 봅니다...
헤어진지 어언5개월??.아니 그이상 될수도 잇겟죠...
헤어지고 난후 버티기가 하루 하루 힘든하루 엿습니다...
헤어지고 난 직후2?개월동안은 밥도 제대로 안먹고...
그냥 일 집 일 집 하면서 잣던거 같아요...
먹어도 반공기 먹고??;; 그리고 카톡 차단 삭제 하면서 프로필 확인하고 잠수이별하고 몇일안되 새여친 사귄 놈이 머가 그렇게
남앗는지 그렇게 보냇네요...
그러면서 사정으로 일 그만두고 새직장 구해서
일하고 잇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야 질질짜고 울거나 식사는 거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 끝나고 집가는 길에 집앞 골목길에 잇엇던 일이 문득
생각나서 아려??? 온다고 해야되나 순간 또 암울해지고 그러네요...
그래두 더 시간이 지나면 이것또한 덜 하겟지요..
좀더 힘내서 시간이 더 지나면 더 괜찮아질꺼예요 ~
헤어지진 모든 분들 힘내세요 ㅎㅎ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