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흐미 2014.08.28 02:50:49
요즘 권태기인거 같아여 보고싶단생각도 안들고. 헤어져도 그냥
쿨하게 헤어질수있겠단 생각까지... 제가 이러면 상대방도 같은 생각 느낌있다는데 잘 극복할수 있는방법있을까여?
예전처럼 만나기전에 설레이고 싶은데....
만난지는 2년 안됬는데... 톡 전화 모두 횟수도 줄고... 서로 그러는거 같아여. 예전엔 남자가 많이 이뻐해주고 그랬는데. 요즘 사랑받고있단 느낌도없고. 잠자리를 하지말아보자 방법을 써볼려구여
왠지 기분이 ㅅㅅ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는 기분은 더럽기에.
아니면 무관심으로 가야되는지...저도 당연히 다시 노력하려고. 고민올리는거구여. 남친도 정신차리게하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여?
솔직하게 잘해보려는거 50, 남친이 변함정도 확인하고싶은
맘도 50. 말은 시들었다하지만 제가 이렇게 고민도하는거보니까
좋아하는맘은 있는거 같네여.
조언 부탁좀 드릴께여
쿨하게 헤어질수있겠단 생각까지... 제가 이러면 상대방도 같은 생각 느낌있다는데 잘 극복할수 있는방법있을까여?
예전처럼 만나기전에 설레이고 싶은데....
만난지는 2년 안됬는데... 톡 전화 모두 횟수도 줄고... 서로 그러는거 같아여. 예전엔 남자가 많이 이뻐해주고 그랬는데. 요즘 사랑받고있단 느낌도없고. 잠자리를 하지말아보자 방법을 써볼려구여
왠지 기분이 ㅅㅅ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는 기분은 더럽기에.
아니면 무관심으로 가야되는지...저도 당연히 다시 노력하려고. 고민올리는거구여. 남친도 정신차리게하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여?
솔직하게 잘해보려는거 50, 남친이 변함정도 확인하고싶은
맘도 50. 말은 시들었다하지만 제가 이렇게 고민도하는거보니까
좋아하는맘은 있는거 같네여.
조언 부탁좀 드릴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