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가도 좋다가도...그냥 싫어진건 아닌데  

어쨋든 거짓 사소한 거짓 몸에 베어 있는 거짓

그 습관이 당연한듯이 생활이 되기 때문에 싫은거고

온라인 오프라인 아무한테나 오빠하면서 달라붙는거

동갑이건 아빠 나이뻘이건 솔직히 그래요 !!!

흠....이제는 머라할 입장이 아니지만!!!

아니 삼촌한테 아니면 아빠뻘한테 직접 오빠라 할수 있을까요?ㅎㅎ

그러는거 보고 진짜 먹었던게 울렁거릴뻔 .....

그런거보고 허....가족들한테 그럼 다 오빠라 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

잠도 못자서 스트레슨데 왜 그러지?

일끝나고 오늘 지금까지 하는거 보고 완전 충격 충격 쾅쾅쾅!!!!

좋을까 그러면?너무 현실을 파악 못하는.....

좀 현실을 직시하길 바랫더니 ㅎㅎ중독은 어쩔수 없구나....

하고 느꼇던 찰라에~ 여지없이!!! 어쩔수 없는 중독!!!!!

아무나 칭찬해 준다고 인증을하고 안봐도 다 보이는 거짓말과

행동들~!!

뭐라 해봐야 뭔 상관이겠어요!!!본인이 그걸 못느끼니^^

그냥 여기 까진가 봅니다!!!!!!

그냥 딱 넌 거기까지다!!!!!!!!!백날 이곳 저곳에서 거짓말하며 다녀!!!!결국 다 들킬테니까!!!!!!

넋두리 하는 여기도 이제 안녕요~~~

추억이라고 생각햇는데 ㅎㅎㅎㅎ그냥 그런애였어~~하고 넘길랍니다.

거짓말~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