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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악의 찌질남을 만나다
7 웃겨서참내 2012.07.14 13:05:19
조회 9,482 댓글 23 신고

사람은 정말  얼굴 보고 판단할 게 못 되네요
점쟎고 착하게 생겨서 정말 그런 줄 알았는데
이 찌질남..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얼굴이 역시  착하고 순하게 생겼더군요
처음에 호감표현을 해서 만나볼까 그리 싫지만은 않아서 조심스레 좋은 감정으로 만나게 되었죠
그런데 약속시간을 매번 어기는것도 모자라 나와의 약속시간 전에도  약속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우유부단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일삼더군요 그래서 이사람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 마음을 완전 접었습니다 헌데 이 찌질남 비오는날 밤 마음이 싱숭생숭했는지 아님  찔러보는건지 저에게 문자한통을  보내오더군요 잘지내냐며 ~~ 어이가 없어서 첨엔 문자를 씹고 그냥 넘기려 했는데 그래두 혹시나 해서 문자로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서운했던점들 이런 저런 말들로 표현했습니다 그러구나니 이 찌질남 저에게 잘하겠다고 별 애교를 부리며  아양 을 다 떨더군요

지금 와 생각해보니 그때 속아주는게 아니었는데  휴~~

이론~ 제기랄 .!



차차 이 찌질남의  본색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더군요
회사에 가면 연락두절에 전화 한통이 없구
거기다  여자상사가 있어서 카톡 전화 절대 못한답니다 ㅋㅋㅋㅋ 말이안됨
진짜 미x 휴~~zz

그날 이후로 섭섭한 마음에  찌질남에게 그동안의 서운한 감정들 솔찍히 말로 표현했습니다
바쁜거라면 나도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어떻게 회사에서 그것도 여자 상사 눈치보느라 카톡도 전화 한통도 못하느냐 이게 말이되냐
그럼 나와의 약속도 잊어버린 날(회식 후 상사랑 당구친다고 말한 날 )도 그 여자상사와 놀고 당구 치며 약속을 깨트린 거 아니냐
좋게 차분하게 서운함과 불만을 토로했더니 이 찌질남  내 말을 완전 막아버리고는 첨부터 "됐다 관두자 "하면서 대화자체를 거부하는겁니다 ㅋㅋㅋ 여기서부터 성격 이상자라고 이미 판단 되었음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 ^^~...이런"  ~   "찌질남에게 제대로 낚였구나!

오만 정이 다 떨어지고 그 날 이후론  영~ 영 ~굿바이 했었죠

그런데 더 웃긴 건 이늠이 정말로 계산적이라는 겁니다

비오는날 이놈에게 우산을 맡긴적 있는데 나름 의미있는 우산이어서 돌려달라고 말했더니

그동안 먹은 거  다 내놓으랍니다 ㅋㅋㅋㅋ

그것도 돈 내놓으라면서 ,,,ㅋㅋㅋ

와 진짜 미친늠을 다 봤네요

세상에 뭐 이런 찌질이가 다 있을까요?

나 만나면서 돈도 제대로 쓰지도 않아 찌질하게 굴더니

술값 밥값 내가 계산한적 많음 ㅋㅋ

저 만나면서 썻던 술값이 아까웠던지  그거 내놓으랍니다 ㅋㅋㅋ

남자 수십명을 만나봤지만 이런 쓰레기 찌질남은 또 첨이네요

이놈에게 우산 안 돌려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했습니다

휴 ,,,진짜 어쩌다 이런 찌질이를 만났는지



인천공항에서 영어번역인가 통역인가  일을 한다는데(뻥치심?

그 말이 진짜인지 모를만큼

인격이 참 의심스럽더군요

찌질이  그동안 유식한 척 참 생쇼한거  생각해보니 우습기만합니다

이렇게 찌질하니 그동안 여자가 없었겠죠 ㅋㅋㅋ

뭐 첨부터 그리좋아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막판에 이런 모습 보닌까 사람이 추해보이구  아~ 정말 세상에 이런 찌질이도 다있구나 생각 해 봅니다 ㅠㅠ

헤어지길 천만번 잘했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어이상실


p.s  니 그런 느끼한 얼굴 꿈에 보이까 무섭구나

아직까지 내 우산 돌려주지 않는 개막장인간 ㅉ ㅉ ㅉ

찌질해서 그냥 그 우산 던질랜다

너같은 쓰레기랑은 다신 엮이기 싫으니

이 ㅁ규  니 이름 실명으로 알려주고 싶다만  불쌍해서 참아준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찌질한 인간아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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