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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때문에 헤어진저희..잘한건가요
10 adsdd 2012.07.14 01:14:56
조회 5,190 댓글 24 신고

두달만에 나를 너무나 지여자라고 생각하는 제남친은
저를 너무나 믿는거같네요
처음보이는 정성과 말들 연락 들 거의 건너뛰는편이에요
처음만났을때 담배를 안피기로 약속했었으나..
결국 만난지 일주일만에 피고 싸워서
결국 저안만나는 날만 피기로 했습니다.
처음만날땐 절때 안피고 끊을거라고 정신력이라며..하더니
그런데 사귀는 두달동안 은근히 틈틈히 펴왔네요 그냥..참고넘어갔습니다.
제가 냄새에 예민한지라 평소 매우 싫어하는데요
어제도 담배한대만 피우겠다고 계속 졸라대길래
안된다고 달래도 보고 같이피우자고도 해보고 뽀뽀안할꺼냐구도 해보고
계속 달랬는데도 결국 예민해졌는지 짜증폭발을 내더니
한 십분을 짜증내서 저도 포기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평소..살이 젤고민인 저에게 갑자기 짜증막 내더니
너 오늘 이거입어서 그런가 ? 왜이렇게 커보이지?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구두?이랬더니 아니옆으로 이러더니 막웃는거에요..진짜 정내미가뚝
그래서 그게뭔 막말이냐 했더니 너도 나까맣다고하잔아
그러더니 짜증폭발로 다다다다 뭐라하더군요
그러고 나보고 자기가 힘들게 지방에 다녀왔고 술도한잔했고 오늘한번뿐인데
담배피는거 조차 이해못하주냐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가야겠네 나가면 필수있잖아 라고했더니
너나떠보냐 갈려면 가라고 .. 니가말한거니깐 갈람가라고..
자기같으면 피라하고 같이 있는편을 선택하겠다네요
(그런데 이주전에 롯데월드에서 이남자가 화나서 저를 내비두고 가겠다고했습니다.
그러고는 정말로 갔습니다 결국제가 전화해서 잡고 울었더니 그제서야
지금이상황을 모면하고싶은지 미안하다 했구요)
근데 그때랑 막 상황이 비슷하게 겹치면서 너무 멘붕이 오더군요
그래서..그냥 그만하자고 이건아닌거같다고.. 하고 돌아서서 집에왔습니다.
제가 이번연애에서 있어서 솔직히 제가 약자였습니다 너무나 쩔쩔매고
좋아하는티를 많이 내서인지 저를 너무 쉽게 보는건지....
그러고 집에왔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마음이 편했는데
하루자고났더니 나한테 막말했던 그남자에 대한 그리움이 생기네요...에휴
ㅠㅠ이런제가 너무짜증나요 근데 맘처럼 정리가 잘안돼요
겨우 두달인데..이럴수있나 싶을정도 ....휴 다음주 휴가때 놀러가려구
옷도사대고 선글라스도 샀는데 ...휴...
그남자가 조금만 굽히고 한번만 잡아준다면 못이기는척 받아줄텐데
자존심 너무 센 남자라..절대 그럴것같지않습니다.. 근데 만약에 정말로
되돌리고싶긴한데..잡는게 맞는건지..잡으면안되는건지..
정말로 모르겠어요 저는 이십대 중반이고... 이오빠는 후반...에휴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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