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휴지통안에...영수증...
3 saranghae 2012.07.11 14:12:42
조회 7,722 댓글 20 신고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의 행동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속으로 끙끙대며 혼자 속 앓이 하는것보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보는것이 맘이 라도 편할것
같아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 2년반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특이하다고만 생각 했던 저는 요즘 조금씩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휴지통을 열었죠..그런데 그안에 몇개의 영수증이 있었어요...그냥 단지 얼마를 썻는지 궁금해서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영수증을 살펴보았어요...
그런데 이상한게 영수증 날짜였어요..남자친구는 토요일날 회사를 나가야 해서 저희는 일요일에 만난거였죠...제가 알기론 토요일에 남자친구는 늦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3시반쯤 저에게 전화를 하였고 5시쯤 또 전화가 와서 회사 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 영수증 날짜는 토요일에 누군가와 밥을먹고 2시 50분에 결재한 영수증이더라구요
잠을 자고만 있다고 생각했던 그시간에 벌써 일어나서 누군가와 밥을 먹고 들어왔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거예요... 일어나면 항상 저에게 먼저 전화를 했던 남자친구였는데...
그 영수증을 본후 따질수도 없고 불신만 늘어가는데...이 상황을 견디기가 힘드네요...
생각의 끝은 없고 제 머리만 아프네요..
항상 주말에 낮잠을 5시까지 자다가 저녁 늦게 저랑 만나곤 했거든요...
그럼 그동안 오전에 잤던 시간들에 뭘 하고 돌아다녔는지 다 의심이 가기 시작했구요
의심을 하다보니 끝이 없네요...그렇다고 휴지통 영수증 들먹거리며 물어보는건 더더욱 싫구요..
원래 그렇게 나갔다 와도 여자친구한테 아무말없이 그럴수가 있나요?? 그것도 주말오전에??
일적으로 만났던 자리였더라도 적어도 나갔다 왔다고 말은 할수 있는거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한건가요??
그 영수증 말고도 이마트 영수증이 하나 더 있던데 내역을 보니까 저랑 같이 갔던건 아니구요
저 말고 누구랑 이마트를 간걸까요? 그 영수증은 날짜를 확인못해서 의심이 더 증폭되어만 가고있네요...휴
그리고 사랑한다면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일찍 만나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잠 잘꺼 다 자구 볼일 다 보고 그러고 저녁 늦게 절 만나서 할일 없으니 술먹고 모텔가는게 거의 일상이랍니다...이런 남자를 계속 만나야 하는지 요즘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님들의 생각 듣고 싶어요
15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이 말 뜻이 뭐에요??   모바일등록 new (8) 나비 164 13:12:28
너무 힘드네요..진짜..   new (3) 언제쯤이믄 137 12:59:26
그만둬야할까요? 개선할수있을까요?   모바일등록 new (8) 하얀빗자루 217 11:55:00
너무 힘들어요..   모바일등록 new (4) 너무슬퍼 148 11:47:25
첫사랑과 이별후 5개월 ...그녀가 남친이 생겼다는소리를들었습니..   new (8) wodudcjswo2 273 10:59:35
일년반사귀고...헤어진후 다른사람과 만나는과정...   모바일등록 new (3) 괜찮아질꺼아 220 10:57:30
헤어진 남친에게서 3주만에연락이왔는데요   new (2) 천연 265 10:49:32
헤어진후~   new (1) 상담원짱 259 09:15:16
어떡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new (4) 우유 295 08:39:29
제가 예민한가요..   모바일등록 new (3) 옹야 322 05:04:57
이럴땐 어떻게 하면되죠?   모바일등록 new (2) 저녁뭉게구름 440 15.07.01
국제결혼이어때서....국제결혼해서 결혼비자로바꿔보신분?   모바일등록 new (8) 다온공주맘 354 15.07.01
안녕하세요 질문올려바요   new (2) 고달프다 257 15.07.01
갑작스런 이별.. 살수가없어요   모바일등록 new (12) Jennaa 1,940 15.07.01
결혼에 대해 묻고 싶어요 !!   new (9) 라떼바라기 564 15.07.01
카톡 좀 봐주세요..오빠 맘이 어떠한 것인지..   모바일등록 new (16) 나비 1,195 15.07.01
여친심리를 모르겠네요.. 다시재회하고싶은데..   모바일등록 new (5) bsman 636 15.07.01
갑작스러운 남친의 연락없음.   new (20) 우리애기 2,316 15.07.01
말이 없고 내성적인 여자 대화법   new (6) 휠체어맨 591 15.07.01
돌려줄 물건   모바일등록 (12) 흔들리지말자 559 15.07.01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