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  ..내가  별님 손을 잡을때  느끼는거지만

당신의 손은 여자 손보다 고와요

당신의  손은..크지도 않고  부드러운 손을  가졌어요

나는 당신이 나의 손을 잡았을때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당신이   손을 내밀면서 악수  하자고

하던 날..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별님  ..난 절대로 당신이 잡아주던 손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꺼에요

오로지 당신만이  내사랑에요

별님 앞으로도  당신과 나는   절대로

잡은 손  ..놓치 않을래요 

먼훗날에   꼭 헤어지는 아픔이  찾아올때

그때  놓아주기로 해요

나의 사랑 별님..당신을 너무 늦게  만난게 후회스러워요

2년전에 만났다면   더 좋았을뗀데 말에요

너무 내가 병이들어 당신을 만난게 화가나요

앞으로는 지나간  일들에  아파하지 않도록

당신이 날 많이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 준다면

더이상 바라지  않을게요

지금도 나는 당신에 대한 욕심이 너무도 커요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그냥 지금 처럼만 내곁에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남아주세요 그게 저의 바램에요

별님 지금도 사랑하고,,당신이 내 곁에  있는 날까지도

난 당신만 사랑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