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요 며칠세에 감기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이런 생각으로 인해 행복해 젖는다 
왜 실없이 아픈거야 ~ 
괜히 속상해지네라는 
말에는 너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으니까 
멀리있는것이 멀리있는것이 아닌 
너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함께 있음을 
더 깊이 알게 되는 순간들인것 같아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항상 멋진 모습으로 있잖아" 라고 
말해 주는 너가 있어 나는 참 좋아 
감기가 온다는것은 더 건강해지기 
위한 준비단계가 아닐까 해 ^^* 
건강할때에 비로서 알수 있는 
행복이라고 그렇게 생각해 본다. 
보고싶은 그대가 있어 
잠시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여요 
이런 말하는 나를 보니 다 낳았나 보다 
긍정의 에너지가 나를 
더욱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 주나봐 
오늘도 미소짓는 너를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