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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그리움
28 교칠지심 2020.02.27 14:10:07
조회 863 댓글 0 신고

 

《일상의 그리움..》



그리움이 뭔지 모르고 살아온 많은 세월

잠깐의 마을 나들이가 그리움인 걸..

지하철의 북적임이 그리움인 걸..

친구와의 차한잔이 그리움인 걸..

따스한 햇살 받으며 한가로운 산책길이 그리움인 걸..

많은 세월 모른체 살았네,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그리움인 걸..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바구하고,

시장통 맛집에 앉아서 점심 한그릇 같이하며..

마주보고 웃을 수 있다는게 축복이고 그리움인 걸 잊고 살았네..

인간의 오만함을 일깨우려고 이런 제앙을 내렸을까?

모두가 보고싶고 그리운데..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없는데 모두가 그립습니다.

햇살 드리운 창가에 홀로앉아 커피 한잔 마시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지긋지긋한 코로나19를 바람결에 날려보네고..

평화로운 일상이 우리곁에 오기를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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