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16 네잎크로바 2020.02.27 09:16:28
조회 287 댓글 0 신고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가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든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곳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 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4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댱신은 내 사랑입니다   new 새벽이슬 97 12:07:33
어느 고독한 날에 / / 용혜원   new 새벽이슬 89 11:10:38
두 개의 허물 자루  file new (1) 하양 90 10:58:48
4월 햇살 아래 연분홍 손짓  file new 72 10:57:16
로마에 가면 로마인을 모방하라  file new (1) 하양 84 10:57:12
괴로움과 배움  file new (1) 하양 72 10:55:22
흰 담비의 아름다운 털   new 김용수 36 10:44:53
사랑한다면  file new (2) 대장장이 62 10:38:01
나이가 든다는 것은  file 모바일등록 new (1) 가을날의동화 98 10:27:04
한몸이 되어  file new 대장장이 73 09:58:32
둘이 될 순 없어  file new (3) 대장장이 105 09:28:56
♡ 햇살 가득한 봄날   new (4) 청암 133 07:49:57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익어 사는 것이다   new 네잎크로바 114 06:45:53
존재(存在) - 임창현  file new 뚜르 113 06:34:10
자명종  file new 뚜르 100 06:30:33
시간은 잔액이 없다   new 뚜르 133 06:27:20
강연호, '강'   new 나비샘 75 03:54:28
강연호, '감옥'   new 나비샘 64 03:54:22
강연호, '개미'   new 나비샘 64 03:54:16
손금 / 박우담   new 36쩜5do시 54 03:43:3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