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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
53 산과들에 2019.11.19 15:16:20
조회 89 댓글 0 신고

아무에게도 

주지 않은 육체가

거울 속에서 시들고

하늘로 날려버린 여름, 여름들...

 

창밖의 비를 맞으며

청춘도 중년도 흘려보내고

 

나를 차지하려고

그렇게들 덤비더니

폭풍우 속을

나 혼자 가는구나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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