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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의 노래
3 매선당 2019.10.23 06:04:23
조회 74 댓글 0 신고

허무의 노래

 

내 귀는 저 바다에 파도치는 소리

귀에 젖는 나의 발자국 외로운 나그네

함초롬 피어난 저 바닷가 모래위에

가녀린 풀꽃

가난한 시인의 눈물에 다가와

철썩철썩 일광욕으로 눈부신 나

내 귀는 슬픈 소라껍질의 울음에 지친채로

편지 한 장의 슬픈 낙조로 물들어

오늘도 빈 소라의 껍데기를 밟고 지나가는 나그네

하루의 노을아래를 또 허무히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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