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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피로감, 행복한 피로감
27 교칠지심 2019.10.21 05:15:57
조회 123 댓글 0 신고
지독한 피로감, 행복한 피로감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지만 차도가 없는 암환자에게
의사는 무슨 말을 할까 떠올려 보았다.
그러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는 슬픔에 젖어 있다고. 
나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지쳤고 누군가를
상실하는 데 진절머리가 났다.
왜 이렇게 지독한 피로감을 느끼는지 이유를
생각하다 얼마 전 내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을 때가 떠올랐다.


- 니나 리그스의《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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