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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 '선녀와 함께 달 아래' ☆
11 Nolboo 2019.08.18 04:21:35
조회 93 댓글 0 신고



흰 소매 푸른 치마
달 아래 노니나니,
알과라 그녀에겐
놀음차도 아니드네.


세간의 온갖 꽃들
사람 눈을 호릴 제면
문득 옥룡을 타고
바람처럼 가 버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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