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정화와 소통은 모든 법칙의 기본
7 해맑음3 2019.08.18 01:59:38
조회 80 댓글 0 신고

세상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에 대한 정보를 담고있는 책들이 존재합니다. 

 

시크릿의 끌어당김, 긍정의 힘, 호오포노포노의 정화에 이르기까지.. 책에서 제시된 방법들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금방이라도 내인생을 바꿀수있을것같고 아니.. 그럴수있다고 모든 작가들이 힘주어 강조합니다. 

 

그때부터 큰 기대와 희망을 품고 책에 나와있는대로 열심히 실천을 해봅니다. 

 

또한 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해서 큰 성공을 거두고 효과를 본사람들의 체험담이 더욱 나를 자극시킵니다. 

 

하지만 곧 만족스럽게 드러나지않는 결과에 대해서.. 혹은 끊임없이 꼬리를 무는 논리적인 의심에 의해서.. 얼마지나지않아 그 정보를 알기전보다 훨씬더 큰 좌절감에 빠져 허덕이다 곧 그책은 내 의식속에서 지워져버립니다. 

 

이렇게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보고삽니까...     이곳에서 제글을 읽고 정화를 하고계신분들 또한.. 열심히 정화를 하면서도 뭔가가 의심스럽고..이길이 맞는지 확신이 수십번 흔들리며.. 또다른 더 멋진 법칙을 다룬 책들이 존재하지않나 탐색을 멈추지않으며.. 이번에도 이 현실이 나아지지않으면 정화또한 그만둘꺼야.. 라고 맘먹고 계신분들이 틀림없이 계실겁니다. 

 

이곳에서 저와 인연이 닿아 제글을 읽고계신분들에게..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하는것은.. 이제 이곳이.. 지금 이 당신의 정화가 모든 법칙의 끝이라는것입니다.   

 

끊이지않는 의심과 불확실함이 또다른 길을 기웃거리게한들.. 그것은 틀림없는 정보..정보.. 정보를 입력하고자하는 내 오랜습관의 기억일뿐입니다.

 

내 영감이 정화를 하게끔 이곳으로 이끌어주었음에도 또다시 과거의 기억이 내 의식을 조정하고 또다른 방황을 하게끔 유도하는것입니다.   

 

긍정의 힘.. 누구나 긍정적이고 싶지만 내 의지랑 상관없이 부정들이 올라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아무리 열심히 시각화를 반복해도 현실은 꿈쩍도 하지않습니다. 

 

정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말하지만 어찌된일인지 내 현실은 나를 더 조여옵니다. 

 

이 모든것의 밑바닥에는 결국 휴렌박사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과거의 기억이 깔려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이지않는 나의 현실.. 박사님은 정화만 열심히 하면 금방이라도 모든게 해결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정말로 믿고싶은데.. 현실은 쉽게 바뀌지않습니다. 

 

그러니 정화 또한 의심하고 놓고싶을수밖에요.   저는 박사님의 말씀들중에서.. 이부분에 대한것을 좀더 강조하고싶습니다. 

 

정화를 하는데있어서의 기간.. 현실이 변할만큼의 기억을 정화하는데 필요한 기간.. 사람들마다의 기억의 양은 분명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가 상상하고있는것보다 훨씬더 더..더 많고 더 높은 기억의 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니히피리'란 책에서보면 모르나 여사가 어떤 남자분과의 거래를 거절한후 그 거절에대한 정보와 그분과의 인연을 정화하기위해 25년의 기간이 걸렸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다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서로 원수도 아니고 고작 제안에 대해 정중하게 거절을 한것일뿐인데도 그것을 정화하는데 25년이 걸렸다는말입니다.   

 

우리는 수십번.. 어쩌면 수백번의 삶을 거쳐오며 살인을 했을지도 모르고 남에게 사기를 쳤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의식이 알수없는 과거를 제외하고라도 이 생을 살아오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워하고 나도 모르게 욕하고내 주위를 탓하며 살아왔습니까.. 

 

그런데 고작 2년, 3년을 정화하면서 큰 무언가가 오리라고 기대하고있는 내모습이 모순이지않습니까.. 

 

2년 3년을 정화해오면서 고작 하루 몇번..길게는 수십번 정화하면서 내 모든것들이 정리되었을꺼라고 기대하고 있는 내모습이 모순이지않습니까..  

 

마치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면서 몇발자국 옮기고 아직 정상이 멀었냐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말그대로 우리의 쌓인 정보에 비하면 지금까지의 우리 정화는 빙산의 일각일뿐입니다.   

 

어쩌면 오늘 핑크돌고래님이 왜 이런말로 정화의 의지를 오히려 꺽을까 생각하실지모릅니다. 

 

정화에 대한 희망으로 들썩이고 있는데 제가 거기에 찬물을 붓고있는 격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좀더 근복적이고 좀더 끈기있는 정화를 유도하고자합니다.   

 

저는 박사님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같은 눈높이에 서서 바라볼때,, 쉽게 정화를 포기하는 분들을 보며 이해를 하면서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산의 정상이 보이지않는다해서 지금 이 한걸음이 의미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기억들앞에서 삽하나들고 청소중이라해도 지금 내가 청소하고 있는 이 작은 기억들이 의미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눈에 그 작은부분들이 보이지않을뿐입니다. 변하지않는 세상속에 있지만 정화하고 있는 나는 오늘도 이만큼 산을 올랐고.. 이만큼의 기억을 청소했으며 이만큼 진화하였습니다. 

 

목적지가 아무리 먼들 오늘도 이만큼 달렸으니 도착할 시간이 딱 이만큼 앞당겨져있을겁니다. 

 

그저 정상이 어딘지 안내판이 없어서, 얼마나 청소가 되어가고있는지 체크할 길이 없어서 그리고 얼마나 거리가 남았는지 지시해줄 내비게이션이 없어서 자꾸만 불안할뿐입니다.     

 

감히 말씀드릴께요.. 그냥 믿고 가세요.. 그냥 정화하면서 가세요. 이곳 저곳 기웃거릴 그 시간에도.. 의심으로 방황할 그시간에도 그냥 정화하세요.   

 

빨리빨리.. 이 기대는 오히려 우리를 뒷걸음질 치게만듭니다. 빨리빨리.. 하고있는 내 기억의 재생을 분명히 깨어서 관찰하며 그냥 정화하세요. 

 

정화가 숨을 쉬는것처럼 자리가 잡힐때면 빨리..라는 병부터 사라지게될겁니다. 그러면 정화에 더욱 가속도가 붙어 어쩌면 우리의 목적지에 정말로 더빨리 도착하게될지도 모릅니다. 

 

어느날 기대도 안했는데 불쑥 내앞에 큰 선물이 주어져있을지도 모릅니다. 목적지에 정말 빨리 도달하고싶다면.. 산 정상에 좀더 빨리 오르고싶다면.. 빨리..기대..집착..생각..이라는 이무거운 짐부터 벗어놓고 홀가분하게 가야합니다 

 

우리의 어깨가 그렇게 무거운데 어떻게 빨리 오를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1년정도 정화를 했을때 슬럼프에 빠져 회의를 느끼고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어.. 1년이나 했는데도.. 그때 제 옆을 지키고있던 제가 사랑했던 나무가..저에게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휴렌박사님은 30년을 정화 하고계셔.. 넌 이제 1년 했구나..'   여러분은 얼마나 정화를 오랫동안 하셨습니까..   제게 쪽지를 보내신 어떤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할때마다 거북스럽고 어색해서 잘되질않아요. 

 

아무래도 저한테는 안맞나봅니다.

 

그분에게 제 내면속의 케오라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생 미워한다고만 말하고 살았으니 당연히 어색할수밖에요. 

 

어색하고 불편하다면 더 해야된다는 증거입니다. 그말이 익숙해질때 미움을 담았던 내입이 조금은 씻겨졌다는 표시입니다.'          

 

핑크돌고래

 

출처 :내인생의 호오포노포노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3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로/전혜령   김용호 123 19.09.19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file 가연사랑해 207 19.09.19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file 가연사랑해 131 19.09.19
일 곱 색 깔 의 하 루   가연사랑해 118 19.09.19
추억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118 19.09.19
가을마다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195 19.09.19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강아지 135 19.09.19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강아지 139 19.09.19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강아지 90 19.09.19
소망   모바일등록 (3) 곽춘진 131 19.09.19
결혼   산과들에 72 19.09.18
유산   산과들에 71 19.09.18
이쑤시개 슈퍼스타   산과들에 57 19.09.18
가시나무   김용수 107 19.09.18
9월의 가을빛 감성이여~  file 158 19.09.18
가을빛 계절의 노래!  file 137 19.09.18
짧아지는 가을빛 햇살!  file 111 19.09.18
북천에서/김수향   김용호 67 19.09.18
미안한 고백/글,김미선,낭송,이숙영   새벽이슬 98 19.09.18
언행이 같아야  file (2) 하양 164 19.09.1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