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_괴롭혀라

무슨 도전을 하든지 고통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사람들은 인생이 너무 원만하고 지루할 때 어려움을 찾아 나선다. 따라서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고난을 극복하는 것은 마치 수혈을 받고 소생하는 것과 같다.

- 레슬리가너, 〈나를괴롭혀라〉중에서

수영, 헬스, 등산, 마라톤 같은 운동은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할 때는 힘이 들지만 계속해서 하게 됩니다. 평소에 운동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때 외부에서 나쁜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것이 힘들다고 몸을 움직이지 않고 음식물만 섭취하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이 조금씩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약한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쉽게 병에 걸리게 됩니다.

미리 어려움에 단련이 되어 있으면 뜻하지 않은 고난이 닥쳐도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오랫동안 지루한 일상을 보내지 않습니다. 스스로 만든 고난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닥친 고난이 크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움직일 때 정신적으로 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상이 너무 편안하고 지루하세요? 그럼 지금부터 새로운 운동이나 외국어 공부 등에 도전해 보세요. 자원봉사활동도 좋습니다. 힘이 들어도 얻는 것이 많게 됩니다.

<잘 먹히는 공감실전화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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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추천★

『잘 먹히는 공감실전화술』

‘매끄러운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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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가 추천하는 도서 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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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책속의 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