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회원가입 로그인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너와나

산과들에 2017.11.20 19:15:01

조회 199 댓글 1 신고

맺을 수 없는 너였기에

잊을 수 없었고

잊을 수 없는 너였기에

괴로운 건 나였다

그리운 건 너

괴로운 건 나

서로 만나 사귀고 서로 헤어짐이

모든 사람의 일생이려니

-김춘수-

너와나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꾸미기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1)	네잎크로바	39	06:49:41
민들레같이 (3)	도토리	87	24.04.24
라일락 향기의 기도 (3)	도토리	88	24.04.24
사랑의 슬픔 (2)	도토리	93	24.04.24
❤️인간리 소유한 6가지 감옥♡ (1)	백두산	106	24.04.24
이런 사람이 좋지요 (1)	네잎크로바	119	24.04.24
민들레 초인종 (2)	도토리	122	24.04.23
사랑의 태양 (2)	도토리	97	24.04.23
명랑 인생 (2)	도토리	89	24.04.23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1)	네잎크로바	129	24.04.23
침 좋은 사람 (1)	네잎크로바	237	24.04.22
축제 인생 (2)	도토리	140	24.04.22
항아리와 들꽃 (2)	도토리	136	24.04.22
민들레 희망 (1)	도토리	91	24.04.22
천숙녀의 [기다림] (2)	k남대천	184	24.04.21
♡연륜과 지혜로움 ❤️밴드에서 (1)	백두산	165	24.04.21
소확행 어려운거 아니잔어 ^^ (2)	대관령양반	158	24.04.20
비 내리는 날이면 1 (2)	쵸콜래	342	24.04.20
믹서와 가슴 (2)	도토리	86	24.04.20
사랑의 가슴 (2)	도토리	142	24.04.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주)이지에이치엘디 / 사업자등록번호 117-81-44101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9-서울금천-0631호 / 벤처기업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
대표 : 이인경 / E : ezday@ezday.co.kr / F : 02) 323-5049 /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