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을 잘 하십니까?

오늘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무엇을 잘 하고 있었나?

하지만 나는 요리조리 한참을 생각해 봐도 

내세울 게 별로 없는 평범한 인생이더라고요

그래서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나이지만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남은 세월을 웃으며 살아가기로요

이제부터는 살아가는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찌푸린 인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환하고 밝게 웃어서

나를 아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 사람 참 잘 웃었어" 로 

기억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따라서 해보실래요?

어차피 행복은 스스로 채워가야 하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생애를 

웃는 얼굴로 살아가보면 어때요?

이왕에 왔다가는 세상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있었나" 하며 스쳐가는 사람이 아닌

안 보이면 아쉽고 늘 곁에 두고 싶은

"그 사람은 잘 있나" 하며 기억나는 사람이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요!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어둠을 지우고 웃음으로 화장을 시작하세요

언젠가는 진실로 행복한 웃음이 될 겁니다.

♥우미의 아침 편지..2016.7.31.

빵빵!! 하루호 기쁘게 출발합니다.

오늘도 무조건 행복하기^.~♥

☆☆☆ PS...

우미의 아침 편지님들

7월 한 달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시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7월에도 많은 애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