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것에 대해 / 경 민
mr_kiding 2016.05.24 22:54:31
어느덧 또 한달이 마무리 되어질즘
한달이란 시간 속에서
과연 난 어떤 모습 이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름 최선이란 말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아쉬웠던 시간이 아니였길 바래 봅니다
비록 남이 볼때에는 별거 아니였다 해도
나에게는 소중했던 그 무엇인가를
채웠다는 만족이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현제의 모습에 늘 만족 스러운건
아닐지라도
한번 뒤돌아 볼수있는 나 였으면 합니다
힘들면 쉬어가라는 말이
무척이나 쉬운 말인데도
그리 못하는 나 자신이 지금은
더 솔직한 내모습 인듯 합니다
시간에 쫒기고
조금은 억지 스럽게 나를 괴롭히며
시간을 채운 것이
어찌 보면 내 욕심이 먼저 였기에
그런지 않았나 싶네요
다가오는 6월은
쉬어가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듯 합니다
쉬어가 간다고 누가 모라 하는 것도
안닌데 말입니다...
-- 경 민이의 야한 생각 --
한달이란 시간 속에서
과연 난 어떤 모습 이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름 최선이란 말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아쉬웠던 시간이 아니였길 바래 봅니다
비록 남이 볼때에는 별거 아니였다 해도
나에게는 소중했던 그 무엇인가를
채웠다는 만족이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현제의 모습에 늘 만족 스러운건
아닐지라도
한번 뒤돌아 볼수있는 나 였으면 합니다
힘들면 쉬어가라는 말이
무척이나 쉬운 말인데도
그리 못하는 나 자신이 지금은
더 솔직한 내모습 인듯 합니다
시간에 쫒기고
조금은 억지 스럽게 나를 괴롭히며
시간을 채운 것이
어찌 보면 내 욕심이 먼저 였기에
그런지 않았나 싶네요
다가오는 6월은
쉬어가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듯 합니다
쉬어가 간다고 누가 모라 하는 것도
안닌데 말입니다...
-- 경 민이의 야한 생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