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력도 11월은 멀리하고 이제 12월로 다가가니, 날씨도 덩달아 달력을 쫓아가는 모습입니다.

💦비가 ⛄눈으로 바뀌고,
가을 바람이 동장군의 한을 품어
차가운 시베리아벌판의 찬바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추워요. 춥습니다.
서울은 영하 6도,
대전도 영하 3도를 알려주네요.

✅목도리 ✅장갑 꼭 필요

💛"대화와 소통"💛
최근에 언론기사나 방송을 보면 대화와 소통이 안된다고 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Why?
대화와 소통이 안될까요?
아마도 💜그것은 대화를 할 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리고 무슨 말을 하는지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이 끝나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생각한다고 제대로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계속 자기 이야기만 하게 되고,
상대방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대화의 열쇠는 🍀경청입니다.
말 잘하는 것보다,
"🌹잘듣는 것🍀"이 순서입니다.
귀 담아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조언을 할 수 있고, 갈라진 마음이 모아지고 하나로 될 수 있습니다.

🍄"경청"🍄
쉽지 않습니다만 오늘부터 대화를 시작할 때 마음속에 염두에 두고 시작해보시죠.

2015년 11월의 가장 추운 날에

💖사람사랑💖 홍성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