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뿐
정해란 2008.06.15 21:01:37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것이 미안합니다...
정말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보낸것이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하염없이 저는 그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이야기가 없네요,,
언제나 하늘나라로 먼저간 사람에게 저는 정말 잘해주지 못한것이 너무너무 많아
그 사람의 사진을 볼때마다.. 정말 저는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그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게될꺼같은데 벌써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간 당신이
저에게는 정말 슬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의 목소리 얼굴 목소리
만 들어도 정말 저는 행복했던 그 순간이 저는 이제 그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슬픈 날이 될지 몰랐네요,,
저도 당신한테 미안한 말을 많이 했지만 미안한 말을 하지못하고 매일매일
저는 당신의 모든 조건들을 잊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의 눈과,입을 볼때마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미안한 마음으로 낳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한 저를 어떻게 버리고 먼저 하늘나라로 갈수 있을지 전 그것이
정말 저는 마음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당신이 없는 이하늘아래서 정말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언제나 저는 당신에게 미안한 말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의 죽음이 저는 밑겨지지 않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을 이렇게까지
미안해 본적은 많이 잊지만 저는 언제나 당신이 이렇게 까지 저에게 잘해준 기억들이
당신을 죽은 다음에야 제 기억속에 싹하고 지나가곤 했습니다... 정말 당신을
볼때 마다,,, 저는 당신에게 정말 정말 하늘과 땅사이에 정말 미안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늘에 있는 당신 저는 정말 당신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정말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보낸것이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하염없이 저는 그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이야기가 없네요,,
언제나 하늘나라로 먼저간 사람에게 저는 정말 잘해주지 못한것이 너무너무 많아
그 사람의 사진을 볼때마다.. 정말 저는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그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게될꺼같은데 벌써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간 당신이
저에게는 정말 슬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의 목소리 얼굴 목소리
만 들어도 정말 저는 행복했던 그 순간이 저는 이제 그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슬픈 날이 될지 몰랐네요,,
저도 당신한테 미안한 말을 많이 했지만 미안한 말을 하지못하고 매일매일
저는 당신의 모든 조건들을 잊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의 눈과,입을 볼때마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미안한 마음으로 낳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한 저를 어떻게 버리고 먼저 하늘나라로 갈수 있을지 전 그것이
정말 저는 마음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당신이 없는 이하늘아래서 정말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언제나 저는 당신에게 미안한 말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의 죽음이 저는 밑겨지지 않습니다.. 정말 저는 당신을 이렇게까지
미안해 본적은 많이 잊지만 저는 언제나 당신이 이렇게 까지 저에게 잘해준 기억들이
당신을 죽은 다음에야 제 기억속에 싹하고 지나가곤 했습니다... 정말 당신을
볼때 마다,,, 저는 당신에게 정말 정말 하늘과 땅사이에 정말 미안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늘에 있는 당신 저는 정말 당신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