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을 기대하며 살아온 나의 인생들
비참하고 원망스럽기도하다

내가 태어난날 내눈앞에는 "엄마" 가 있었고
이사람은 엄마라는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아빠" 가 있었고
이사람은 우리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라는것을 알수있었다.

내가 성인이되어 과거를 되돌아본다.
저때 그랬을껄 아쉽다 안타깝다 미안하다

인생을 살아가면 경험을 하게된다
경험을 하게되면 판단을 하게되고
판단을 하게되면 후회를 하게된다

인생에 후회없는 삶이란 없다.
지금 "나" 의 인생에도 만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