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해치는 세균

비난, 심판, 비판, 분노와 원한은
병을 일으키는 주범이며
영혼의 활기를 훔쳐가는 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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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을 매일

마음에 품고 있는 것보다
우리를 더 빨리 늙게 만드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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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는데 

마음은 물론이고

몸인들 건강하겠는가?

이런 파괴적 감정들을
자신의 방어 수단으로 이용하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스스로 갉아 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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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들은

몸의 곳곳에 독소를 퍼뜨리고
영혼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못된 세균들이다.

「내 영혼의 리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