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일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만은 아니다. 물론 일차적

으로는 생계를 위해 수입이 창출되어야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가 일을 다 말해 줄 수는 없다.

일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나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

내가 일에서 보람을 찾고 나의 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직업은 일을 넘어 즐기는 삶이

라 할 수 있다.

내가 꿈꾸고 바라던 일을 만나게 되면 더 이상 일이 아니

라 행복이라 말할 수 있다.

-글/행복한 아침 . 민예원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