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것이 내 것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소유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대부분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때 보면, 그것은

확실히 욕심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절제하지 못했고 순간의 유혹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러면

눈으로 볼 때의 만족이

유지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것을 갖고 나서

'일주일, 한 달, 1년, 10년 후에 어떤 느낌, 모습일까?

그동안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를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장소를 어느 정도 차지할지 등을 생각해 보면

결정이 쉬워집니다.

[자동차에도 연등을 밝히다]

그것을 구입하는 데 뜸을 들이는 것입니다.

시간을 끌다 보면 관심과 욕심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물건을 신중하게 사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물건을 잘못 사면

몸과 마음과 생활을 오랫동안 힘들게 합니다.

=글 · 좋은생각 정용철님 글

*이분 글을 보다보면

현실감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무슨 왜계병법마냥 한창도다가 결론을 말하는 것이아닌

지금 당장의 현실에서 느껴지는 그런 생동감이 있다는 것이요.

그래요. 어느 집이 더 짜고 어느 마트가 싸니 그집을 가라는 것이아니

현실적임과 오래쓰고 볼것을 생각해서 구매해야 한다는 머 그런 의미가~

요즘 무더위가 일찍 찾자왔지요?

모 광고 중에 알레스카에서 3중형 에어컨광고을 하던되~

전기는 누가 주고요!

찬 바람을 좋타고 쳐도 그 후에 에어컨 뒤 휘광 뜨거운 바람이

알레스카를 다 녹이는 것은 누가 책임을 집니까? 아무리 광고지만요?

사소한 광고지만요!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지구 온난화도 쓰나미로 말이 말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