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남편과 우리를 꼭닮은 아이들 매일 매일 행복을 느낄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사람이 저에게 항상 말하듯 항상 처음 그마음이지만 일이 힘들고 사는게 힘들어서 자기옆에 하나밖에없는 저에게 화풀이도 하게되고 가끔은 너무나 큰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 사람은 저를 믿어서라지만 저는 점점 지쳐만 갑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사람은 저에게 자꾸만 상처를 줍니다. 아주 많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 자꾸 한숨만 눈물만 나오네여. 날아가고 싶습니다. 답답합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저는 제 주위에 사람들같이 안살고자 했는데 항상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 했는데 나의 운명도 그 사람의 운명과 닮아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