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슬픔과 행복 교환소입니다 ^-^* (퍼온글)



사람들은 누구나가 행복한 삶 반.. 불행한 삶 반을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누구나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것을 더 오래 기억하려 하기 때문에 행복했던 사실을 망각하는 거라더구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슬픔....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깊어지는 슬픔을 묻어두시지 마시구요.. 이곳에 덜어보세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모두 모아서 훗날 추억으로 바꿔서 가지고 돌아가 실수 있게 해드릴께요..흘리신 눈물로 추억의 강을 만들고.. 찢어진 마음의 상처로 훗날의 훈장으로 만들 수 있게..

혹시라도.. 그 슬픔 잊어버리실 때가 되면 다시 한번 찾아주세요....고이 포장해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넘겨 드릴테니까요..^^

슬픔은 잊는것보다.. 가슴에 묻어두는것보다.. 같이 나눠야 금방 사라진다는 사실.. 신께서 그러라고 슬픔이란걸 만드실때 이미 나눌수 있는것으로 만드셨대요 ㅎㅎ

항상 행복하기만 하다면.. 이세상 사는 소중함도 모르겠죠??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분명 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그렇다고 여기에 머물러 계시기만 하면 안돼요!! 이 게시판에서는 될수 있음 조금만 뵙길 바래요..
물론 기쁨 게시판에서 다시 뵈야겠죠^^??

제가 항상 쓰던 싸인입니다.

사랑은 ...


내 가진 잉크로는 그릴 수 없다.

그대가 떠나고 난 뒤

시커멓게 탄 내 가슴의 숯검정으로

비로소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사랑뿐만이 아니라 인생은.. 실패를 거듭해서 다시 성공으로 나아간다잖아요. 모두 저와 이 게시판을 디딤판으로 삼으시고 다시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길 바래요.

제 목적은 슬픔을 점검하는 일이 아니라~ 슬픔을 행복으로 바꿔드리는 일이에욧!! 많이 도와주실꺼죠^^?? 헤헷..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든분들 행복하시구 사랑하시길 빕니다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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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잉크로는 그릴 수 없다.

그대가 떠나고 난 뒤

시커멓게 탄 내 가슴의 숯검정으로

비로소 그릴 수 있는 것이다.


(ぅ'.')ぅ☆ °³о☆ 큐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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