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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생활이다
12 좋은글 2004.03.19 10:06:15
조회 1,281 댓글 8 신고
어떤 권사님이 부흥회 기간에 열린 새벽기도 시간에 큰 은혜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감격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거지가 새벽부터 집앞에 서서 동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벽기도에 갔다 오는 길이라 주머니에 돈이 없던 그는 다음에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거지는 시내버스 차비라도 좀 보태 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권사님은 화가 치밀어올라 거지의 깡통을 밟아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대문을 잠그고 집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어느 곳에 부흥회 갔을 때의 일입니다.
새벽기도를 무려 4시간동안이나 하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매일 그렇게 안 하면 몸이 아파 견딜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그 할머니였습니다.
4시간동안 새벽기도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려고 남의 집 담장에 열린 호박을 따려다가 들켜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은 생활입니다.

- 강문호목사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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