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존재를 이세상 살아계시는
어느 누구 보다 존귀하게 생각해서..
하늘이 가끔씩 시험에 들게 하나봐요~~
친구에서 연인으로..이제는 존경하는
나의멘토로 자리메김 해주신 당신께
나는 오늘밤 마음에 상장을 주려합니다~~
선물은 마음이므로 볼수도 없어요^^
하지만 느낌이가 살포시 별길따라
당신께로 전해주지 싶습니다~~
우리를 이여준 또 하나의 들러리였으니까요^^
오늘 이밤도 평안히 주무시고..내일은
건강한 얼굴로 볼수 있기를..~~~~그래가지고..존경합니다..나의멘토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