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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흔들려보고 싶다.
9 온유 2012.06.17 19:20:06
조회 1,440 댓글 0 조회 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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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다.
보면 싫은척, 안보면 또 궁금해져서
보고 싶구.

뭔가 무슨 변덕같은 마음 이란 말야?
참, 불혹의 나이에 나에게도
이런 요상한 맘이 들지
누가 알았단가~

난 끝임없이 관심받길 원하는지도 모른다.
애정 결핖인가?

지금 내 상태는 마니  외롭지
인정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내 앞에 있으니까...

현실을 피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힘든다.

언제쯤 완전히 내려놓고, 지낼수 있을까?
내 자신 에게 반문해 본다.

이렇게라도 하고있는 내가 난
대견하다.

결국 내가 이겨낼꺼라 믿는다.

근데, 왠지 모를 서글픔은 뭘까?

과거의 내 생활에서오는 비교인가, 부러움인가,

나도 때론 흔들린다.

다, 모두다 내려놓고 싶다.
그리고 내 원하는 이와 사랑하고 싶다.

맘껏~~~

나도 때론 흔들릴때가  있다.
흔들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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