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난 아름다운 발리, 노랑풍선 여행사타고

벌써 10년도 더 된 드라마지만 ‘발리’라고 하면
‘발리에서 생긴 일’이 떠오르네요.
드라마의 인기 때문인지 한때 발리는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은 신혼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보면 조금 생각이 달라집니다.
굳이 신혼여행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찾아가더라도
발리는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란 걸 알게 됩니다.
발리 섬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와
제대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까지.

스쳐 지나가듯 짧은 가을의 발리는 어떨까요?
가을에도 발리는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발리를 소개합니다.

인기 신혼여행지라서 그런지 발리는 관광지보다 리조트가 유명한데요.
사실 발리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울루와뚜 사원(Pura Luhur Uluwatu)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고귀한 절벽’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곳인데요.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힌두교에서 신성한 동물로 여기는 원숭이가 많은 곳이기도 하죠.

발리에는 여러 해변이 있지만
빠당빠당 비치(Padang Padang Beach)는 좀 더 특별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촬영지이기도 한데
짐바란이나 꾸따 등 다른 유명 해변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이국적인 느낌으로 편안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발리에서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우붓(Ubud)을 주목해야 합니다.
발리의 몽마르트라고 불리며 예술가과 갤러리가 모여있는 곳이죠.
발리 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입니다.

관광지도 관광지지만, 역시 발리라면 리조트입니다.
무척이나 많은 리조트가 있는데요.
더사왕안 리조트니 니꼬발리 리조트, 뮬리아 리조트 등은
발리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누사두아(Nusa Dua) 지역에 위치해
편안하고 쾌적한 리조트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노랑풍선 여행사에는 가을에 더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발리 여행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랑풍선 여행사가 만들어주는 발리에서의 특별한 일,
이번 가을에 더 특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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