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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무릎팍 '너무나도 혹독했던 피아노 연습?'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8.12.11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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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무릎팍 검색어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하루 8시간씩 피아노 연습을 시켰다”고 말문을 열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심지어 어머니께서는 방문까지 잠궈 놓고 피아노 연습을 감행시켰다”며 그 시간이 너무나도 혹독했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그 때 당시 너무 힘들어 동생 둘을 앉혀놓고 ‘누나 집 나간다!’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가출을 했었지만 결국 6시간만에 귀가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집에들어오자 어머니께서는 ‘나처럼 평범한 인생을 살기보다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성악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시면서 나를 꼬옥 안아주셨다”며 그때 생각에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특히 이날방송에서 조수미는 “어머니의 못 이룬 꿈을 내가 이루게 해드렸다. 난 태어날 때부터 성악가의 길로 정해져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자리까지 오게 된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그녀의 모습이 진정 아름답다’는 반응의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수미는 '자신이 공연을 할 때 첫 사랑이 공연을 보러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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