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유명 잡지 피플지에서 정지훈(비)이 앞으로 할리우드 영화배우로 주목을 할 배우라며 극찬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촬영중인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의 일부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상에서는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하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비의 완벽한 상체 근육 모습이 많은 팬들에게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비가 차기작에 출연하기 위해 무려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혹독한 구슬땀을 흘리며 완벽한 상체 근육을 만드는 모습을 본 많은 국내 네티즌들은 앞으로 촬영이 되어 개봉이 될 비의 차기작에서의 연기 외에도 액션 영화에 걸맞는 멋진 근육질 몸매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300의 트레이닝 팀이 비에게 집중적인 식단관리부터 시작해 10시간이 넘는 훈련 그리고 매일 닭가슴 살과 흰살 생선만 섭취하는 과정을 통해 완벽한 상체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 나간 것을 사진 속에서 알 수 있다.

한편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 어쌔신은 지난 4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첫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비 역시 5월 1일 현지 촬영장에 합류해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영화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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