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식빵 어디갔냥 

먹던 식빵을 애타게 찾고 있는 어디갔냥이입니다.

먹던 식빵 어디갔냥을 보니 정말 귀엽네요.

고양이 관련 게시물은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앙증맞군요.

사진 속 고양이의 눈이 정말 동그랗고 크네요.

먹던 식빵을 애타게 찾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어디갔냥 너는 알고있냥 이렇게 말하는것 같군요.

말풍선이 자동으로 보이는 것 같은 어디갔냥이 입니다.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는 감각이 무딘 걸까요.

어디갔냥이의 목에 꽉 조이게 끼어있는 먹던 식빵을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가 맛나게 먹던 식빵을 잃어버린 모양입니다.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가 애타게 찾는 식빵은 목에 떡하니 걸려있군요.

맛나게 먹던 식빵이 꽤나 꽉 끼어있는데 느끼질 못하는걸까요.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는 후각도 둔한걸까요.

어디갔냥이도 고양이라 후각이 뛰어나서 먹던 식빵을 금방 찾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를 보니 빵을 빼주고 싶네요.

어디갔냥이는 후각도 감각도 영 둔하니 귀엽군요.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를 보니 고양이 키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