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는성경동화 / 신약성경동화 / 코람데오성경동화

( 교훈 + 지혜 + 감동 + 인성 + 마음가짐 )

안녕하세요 . 포도공주입니다.

울 포도양 집에  명작 , 전래 , 과학 , 철학동화 등 많은 전집이 있지만

이번에 코람데오 함께읽는 성경동화중 신약성경동화4권과 구약성경동화1권을  만나서

읽어보았는데요.... 우와 감탄사로 절로 나올정도로 소장의 가치가 (100%) 크답니다!

큰 감동을 주어 교훈과 지혜도 얻고 , 깨달음과 뭐랄까~

 조심성 있게 행동하게되고 , 양보 하게되고 ,

서스럼 댓가 없이 남을 도와주고 ,

바른 마음가짐을 갖게 해서 매일 매일 읽어주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권장 6세이상이지만 5세부터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건 꼭 있어야햄 ! 꼭 사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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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코람데오 함께읽는성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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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및 장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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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쉽고 재미있게 읽는 성경 이야기

2. 성경공부의 길잡이가 되는 알찬부록

3.  볼로냐 라가치상 등 최고의 작가들이 그려낸 다양한 그림들​

4.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생생한그림

5. 함께 읽어요.(세이펜활용)​시청각 교육이 가능해 언어능력향샹

6. 성경동화로 외국어 공부하기 (영어 , 중국어 , 태국어를 기본으로 추후 다국어 언어로 번역예정)

요즘 다문화 어린이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는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언어교육에도 효율적이라 울포도양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답니다^^

7. " 투니버스 "에서 활약중인 최고 성우 참여 , 글의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배경음악과 효과음​

아이들이 정말 지루할 틈도 없이 집중해서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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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 성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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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는 신구약 어린이성경동화 (신약 +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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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구성은 본권 35권 + 부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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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성경동화중 울 포도양이 먼저 읽자고 가져온 책이

돌아온이야기와 실로암 샘물에서 씻어라 이야기예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이책을 선택한 이유를 물어봤더니

이지역 타초등학교에서 실종 유괴된 언니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다행히 돌아왔다면서

이 책의 이야기도 표지를 보니 아들이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이야기 같다면서 ㅋㅋ

그리고 실로암 샘물에서 씻어라 이야기는

집에 있는 전래동화 젊어지는 신기한 샘물처럼

혹시 젊어지는건 아닐까? 하고

호기심 궁금증 가득찬 마음으로 골라서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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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동화 ~ 돌아온 아들이야기

글 오정세 ㅣ 그림 김진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가르쳐준 성경동화

(아버지의 사랑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베레아라는 지방에갔어요.

예수님은 불쌍하고 죄 많은 사람들을 만나셨어요.

바래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킨다고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들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유대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모두 죄인으로 여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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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그들또한 사랑하시어  모두 수군거리는것을 다 아시고

비유 ) 어떤 일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 하지 않고 다른것에 빗대어 말하는 방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첫번째는 양 백마리중 한마리를 잃어버렸다면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말이죠?~

당연히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양 백마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야겠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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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그리스 사람들이 사용하던 돈의 이름 드라크마

잃어버린 돈을 찾으면 그또한 얼마나 기쁘지 않겠느냐 ㅋㅋ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성경동화로 제작되어

성경이 다소 어려운 아이들도 쉽고 재밉고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답니다.

성경의 핵심을 짚어주는 글과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식 그림들은

아이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전체적인 관점을 볼수 있는 동시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룰수 있답니다~^^

바리새인들은 여전히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리하여 두 아들의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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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은 아버지께 받을 몫 재산을 미리 받아서

재산을 가지고 아버지 곁을 떠나 버렸어요~

마을을 떠난 작은아들은 날마다 먹고 , 마시고 , 즐기며 잔치를 벌였어요.

하지만 흥청망청 써 버린 결과 재산을 모두 날려 버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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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된 작은 아들은 몹시 배가 고파 이곳저곳을 다녀봐도 먹을 것은 없어

이러다가는 굶어 죽고 말겠다며

일꾼으로 받아 달라고 아버지에게 돌아간다고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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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집 떠난 작은 아들을 걱정하며 늘 기다렸어요.

아버지는 한걸음에 달려나와 아들을 와락 안아 주었어요 엉엉~

오히려 돌아와준 아들에게 고맙다며 너를 매일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어요.

아들은 아버지 저는 하나님과 아버지께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아들이 될 자격이 없다고 했지만

아버지는 " 누가 뭐래도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 이라고 했어요.

돌아온 작은아들에게 아버지는 가장 좋은 옷을 입혀주고 큰 잔치를 며칠동안 열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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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큰 아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았어요.

아버지의 말씀도 한번 도 어긴적도 없는데...

저는 왜 잔치를 한번도 열어주지 않고

아버지 말을 어기고 놀다온 동생에게만 잔치를 열어주냐고 씩씩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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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큰아들에게 말하기를

" 아들아 너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지 않았니.

그러니 내가 가진 것이 곧 네것이 아니겠냐며...

정말 큰 감동을 주고 교훈도 얻을수 있고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울 포도양 마음속에 잔잔한 호수같이 지혜를 얻을수 있더라구요~

                                                                                     " 그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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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성경동화 부록​  ( 생각이 쑥쑥~ 지혜가 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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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에 따라 차별화된 부록으로 아이들이  성경에​ 쉽게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고~

단순히 책읽기만 그치지 않고 , 책을 통하여 알게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 과제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성경을 쉽게 설명하는데 훌륭한 길잡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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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되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엄마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볼수 있고 생각하고 말하는 힘도 기를수 있답니다.

울 포도양 엄마와 함께 주거니 받거니 책의 내용도 이야기해보고

문제도 함께 풀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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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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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라에서는 죄를 뉘우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 명보다

                                                  죄를 뉘우치는 죄인 한 사람을 더 기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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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동화

17. 실로암 샘물에서 씻어라

글 오정세 ㅣ 그림 양소남

( 참된 지식을 깨닫게 해주시고 ,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

우리는 믿음을 붙잡고 당당히 살아야해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고 있는데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 거지가 제발 도와달라고 구걸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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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그 거지가 너무 불쌍했어요.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으기를~

저 거기는 무슨 잘못을 해서 저렇게 태어나고

아니면 부모님의 잘못 때문이냐고 물었더니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저 사람의 잘못도 아니고 그 부모의 잘못도 아니라고

내가 세상의 빛이라는걸 알게 될것이다며 따라오라고 했어요~

일러스트 예쁘고

색채도 선명하고 아이들 정서에도 넘 좋은 첫성경동화

신약성경동화 정말 만족하고 맘에 드네요~^^*

세이펜으로 한줄듣기 , 인물의 대사듣기 , 전체듣기로 시청각 교육이 가능해

언어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마친후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드시고

진흙을 소경의 눈에 바르고

그에게 말씀하시길 ~

" 실로암 샘물에 가서 진흙을 씻어 내거라 " 라고 했어요.

도착한 소경은 샘물로 진흙을 씻었더니

앞이 보인다면서 놀라워 하셨어요!

너무 기쁜 나머지 펄쩍펄쩍 뛰어가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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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내 눈을 뜨게 해주셨소!

마을 사람들은 거지를 보고 모두 놀라워하고 닮을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당신은 앞을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눈을 뜬것이냐고 물어서

거지는 예수님께서 제 눈에 진흙을 바르더니

실로암 샘물에 가서 씻으라고 해서

씻었더니 이렇게 정말 눈이 번쩍 떠졌다면서 이야기했어요.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면서 그 예수님께 함께 가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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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지는 바리새인들은 거지와 함께 회당으로 갔어요.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예수님을 싫어했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 예수님을 고발하려 했어요.

* 회당 ~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서 성경을 배우던곳

* 율법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법이에요.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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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실대로 말을 해도 바리새인들은 거짓말 마라!

예수란 자는 하나님을 모독한 죄인이다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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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바리새인들은 화가나서 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지만

눈을 뜬 거지는 고개를 들고 일어나 당당히 소리쳤어요.

" 예수님이 죄인이라구요? 말도 안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기적을 베풀 수 없을테니까요~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을 가르쳐들라고 하다니 당장 꺼지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쫓겨난 아애기를 들으시곤

거지를 찾아가 둘이서  와락 안았어요.

거지는 " 예수님 ! 제 눈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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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거지에게 너는 인자를 믿느냐 물으시고

인자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이 믿으라면 믿는다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끓고 믿고 따르기로 했어요.

인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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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소경의 눈을 고쳐 주셨구

어두운 그의 눈을 밝히셨지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보지 못하던 마음이 어둠도 고쳐주신 것이랍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진정한 세상의 빛으로 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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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권 부록마다 다른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아준답니다.

울 포도양 부록 활동을 하고 싶어서 책을 하루만에

다섯권 읽었다는건 안비밀이예요 ㅋㅋ

요즘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3개국어는 기본이라죠~

한국어, 영어 , 중국어 이외에도 태국어 , 일본어 , 베트남어 , 이집트어까지

다국어 지원까지 가능한 성경동화라서 소장의 가치 큰 전집 같아요~^^

 (100%가 아닌 200%인것 같아요.)

다양한 다국어가 지원되기때문에

7가지 전집을 가지고 있는것과 마찬 가지니까요~

이건 정말 한집한집(가가호호) 필수전집이 될것 같아요~^^

( ※ 다국어 지원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라 서비스는 되지않았지만

출시가 되면 울 포도양 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울 포도양 책을 읽고난후 항상 오랫동안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거지는 착한 사람이라면서 그리고 있어요.

나도 언제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 친구들한테 배려하고 양보하고

친구들하고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친구를 항상 믿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울 포도양 친구들간의 우정도 깊어지겠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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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집중해서 그리고 색칠하는지

집중력도 키우고 상상력도 키우고 그림실력도 쑥쑥^^

울 포도양 잠들기전과 일어나서 읽으려고 울 포도양 머리맡 위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

함께읽는 성경동화 잠자리동화로도 손색없는듯 !

하루 일과를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정리도 하고 책도 읽고 내용도 이야기하고 일석이조 ! ㅋㅋ

울 포도양 요즘  푹 빠져서 시시때때로 읽고 또 읽고 이야기 해주는데

 그 긴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술술 이야기를 하는데

말하는 힘은 물론이고 표현력까지 향상되더라구요~

울포도양 曰 신약성경동화 책 더 없냐고...

너무 재미있다고 더 읽고싶다고 요즘 난리가 난리가 아니랍니다 ㅠㅜ

요즘 융합교육에 걸맞게 명작동화 + 전래동화 + 철학동화 + 인성동화 등이

잘 녹여 있어서 21세기 시대에 걸맞는 전집이 아닌가 싶어요.

 울 포도양네도 이젠 도서목록에 포함시켜 마르고 닳도록 읽고 싶네요~^^

도장 쾅쾅쾅 !!!

그럼 울 포도양 독서를 더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도 하고 엄마와 약속했답니다 ㅋㅋ

우리 모두 이름에 걸맞게 모두 함께 읽읍시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