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 다시 만나서 반가워!

9살, 초등학교 2학년 윤수뽕에게 딱 필요했던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지금까지 3개월 가량 호두잉글리시를 만나게 되면서,

그래, 이거야! 이걸로 꾸준히 가자! 라고 마음을 먹었었어요.

홈쇼핑 방송으로도 나오는 호두잉글리시이기 때문에 언제 홈쇼핑 하나~ 정보도 알아보았었구요.

그렇게 정보 검색을 하다가, 호두맘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지원을 한 후에, 이렇게 당첨 소식을 듣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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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잉글리시 드림 패키지를 만나게 되었네요.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윤수뽕도 어느 정도 호두잉글리시에 익숙해져 있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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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 하지 않고 지금처럼 잡힌 습관대로 꾸준히 하면 되니까요.

지금부터 9살 윤수뽕이 다시 만나게 된 호두잉글리시 드림 패키지를 공개합니다!

호두잉글리시 / 초등영어프로그램 / 호두잉글리시드림패키지 / 영어회화 / 온라인영어

짜잔~

선정 문자가 발송되었었는데, 드림 패키지도 빛의 속도로 도착했어요.

에어캡에 제대로 쌓여져서 왔는데요.

너무너무 두근대고 설레더라구요. ㅎ 

호두와 함께 영어로 꿈꾸는 12개월 패키지~

12개월이라고 엄청 크게 적혀있는 스티커가 더욱 더 저를 설레게 합니다.

드림 패키지를 열어 보았어요.

보시는 것 처럼 화이트 해드셋에 프로그램 설치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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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퀵가이드와 호두 학습가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 유에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컴퓨터나 노트북에 꽂고 차례대로 실행하면 프로그램은 금방 깔린답니다.

아니.. 솔직히 금방은 아니구요.

저도 처음에 설치할 때에는 용량이 조금 크다보니 시간이 꽤 소요되었던 것 같아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설치하시길 바래요. ㅎ

그리고 퀵가이드와 학습가이드는 엄마 아빠들이 필요할 때 살펴보면 좋은데요.

아이들은 가이드 없이도 이 프로그램은 그냥 게임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잘 인식하고 진행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스폰지 같은 흡수력..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ㅎ

이번에 받은 해드셋은 화이트 색상인데요.

정말 깔끔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해드셋 측면에 호두잉글리시 마크가 들어가 있는데 더욱 더 선명하고 예뻐보였어요.

예전에 받았던 블랙 해드셋도 폭신하고 느낌이 좋았지만,

화이트가 더 고급지고 예쁜 건 사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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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뽕은 지금까지 3개월 이용권을 받아 이용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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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짜가 임박하여, 이번에 받은 쿠폰을 넣어 결제를 완료해서 연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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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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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잉글리시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시고.. (회원 가입이 먼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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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등록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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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금제 선택 및 이용권 등록 화면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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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전송된 이용권 번호를 입력하고 적용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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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이용권으로 우리 윤수뽕에게는 180일 이용이 적용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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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날짜가 궁금하시다면, 내 정보 보기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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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 보기를 확인하시면 언제까지가 이용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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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학습 진도는 어느 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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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습 현황 리포트 까지도 다시 볼 수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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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뽕은 현재 큐브 1.1 story 8을 이용중인데요.​

평일에 청크카드 1개씩 꾸준히 얻기로 해서

주말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30분 이상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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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간다면 5개월 가량 안에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영어 커리큘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리포트도 받았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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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윤수뽕이 꾸준히 호두와 놀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습관화 할 수 있도록 격려 해 주는 것이 전부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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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꾸준히 호두잉글리시와 놀고 있는 9살 윤수뽕~

어디 학습하는 모습 좀 살펴볼까요? ^^

호두잉글리시는 말하기 뿐 아니라 쓰기도 함께 병행을 시켜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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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문장을 반복하여 말하게 되고,

나중에는 문장에서 빠진 단어를 채워서 직접 써 넣기도 하고..

객관식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적당한 문장을 찾아 말하기도 하면서 표현을 계속적으로 사용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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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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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재미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더 높은 레벨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ㅎ

​윤수뽕이 호두잉글리시를 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학습자들이 지나가기도 하는데요,

은근 레벨을 비교하면서 높은 아이들이 지나가면 눈빛을 더욱 더 반짝이기도 하더라구요. ㅎ

가끔은 특별 미션이 주어지기도 하는데요.

그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이 따르는데..

그 보상으로 멋진 의상도 구매하여 옷도 바꿔 입힐 수가 있더라구요. ^^

윤수뽕도 그렇게 모은 학습용 머니로 옷도 사고..

친한 친구에게 선물도 하고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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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복습하는 단계 중 하나인데요.

객관식으로 되어 있어 선택하기도 하고..

다른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어 그런지

 한 번 자리에 앉으면 청크 카드 하나를 획득할 때 까지 집중을 잘 한답니다.

자.. 오늘 얻은 청크카드~

저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우리 윤수뽕의 진짜 모습처럼 의젓하고 너무 예뻐보입니다. ^^

[호두잉글리시와의 만남, 2일째]

[호두잉글리시와의 만남, 1주일째]

[호두잉글리시와의 만남, 3개월 무렵]

 

처음에는 많이 낯설어하고 자신없어 하던 발음도 이제는 자신감이 붙었구요.

자신감이 붙다 보니 음량도 더 씩씩해졌어요. ^^

그리고 가끔은 엄마에게 배웠던 문장을 써 먹기도 하고 말이에요.

지난 번에는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I have a question."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뭐라뭐라 질문을 하던걸요? ㅎ

일상생활에서도 살짝씩 응용을 해 주니, 엄마는 무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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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획득한 청크 카드라며 자랑스럽게 보여주던 우리 윤수뽕의 모습..

얼마나 기특하고 예뻤는지 모른답니다.

요즘에는 이것보다 더 많이 깨서 큐브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다고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영어는.. 무조건 꾸준히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어요.

윤수뽕이 유아기 때에도 엄마표 영어로 파닉스까지 떼었고..

읽기도.. 발음도 어느 정도 되었으니 엄마표 영어는 성공했다고 자부했죠.

하지만..

말하기에서 꽉 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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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대화를 이어 해 줄 수가 없으니 제대로 막혔던거죠. ㅠㅠ

답을 찾지 못할 무렵.. 학원으로 향해야 하나? 하는 시점에서 만나게 된 영어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

학원이나 과외가 전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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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명품 영어 말하기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40141684&shop_id=2002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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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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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잉글리시를 만나면서 영어 말하기를 재미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1년 뒤의 9살 윤수뽕의 변화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꾸준히 오래 갈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는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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