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남자라는 피우는 바람은~
친구와여행 2016.08.24 09:33:08
내 남편은 내 것이 아니다. 내 아내는 내 것이 아니다 그는 내 삶의 동업자 일 뿐이다. 살면 같이 살고 망하면 같이 망하는~!! 남자가 밖에 여자를 안는 목적은 사랑이 아니다. 남자라는 존재는 말 그대로 친구들과 즐기는 여자는 유흥일 뿐이다. 그것을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다면 더욱 횡재인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안은 뜻은 사랑이 아닌 난 남자라는 자존심을 뽐내고 지키는 자존감 갖는 놀이일 뿐이다. 남자에게 완벽한 사랑은 자식에게 많다. 여자들이 화장하고 예뻐진 얼굴에 기분이 좋다. 여자들은 화장이 지워지면 또다시 내일의 화장을 한다 예쁜 것 같기 때문이다. 피곤하고 귀찮지만 또다시 한다 잠시의 자존감과 기쁨을 위해서~~~ 여자가 그렇게 화장을 시작하듯 남자 또한 잠시의 기쁨을 위해서 또 다른 여자를 품을 준비를 한다. 교육이나 성향으로 누루고 조절한 자 만이 불행을 피하는 것이다. 분출하는 호르몬(테스테론)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 맞춰 상대가 거지 같든 못생겼든 ,,,, 할미 같든 말든,,,, 새로운 색다른 화장을 찾는다. 남자는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따라 화장을 시작한다. 테스테론 호르몬을 분출하는 뇌구조 시스템이 때문이다. 남자의 바람은 그런 것이다. ♥~♪ 심리 그것~ 집안의 아내는 사납고 깐깐하다. 자신을 몰라주는 악처다 그런 아내를 무시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며 아쉬워서 살아간다. 사랑하지 않아도 때론 욕구도 해결할 존재다. 집안을 지켜 줄 여자는 가장인 남자의 자존심이다. 또한 자신이 아끼는 책임져야 하는 자신의 분신인 새끼를 키우는 존재고 밥하는 존재며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존재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환경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하는 존재다. 남자는 전쟁이 일어나 총알 밭이 되어도 전쟁터로 몸을 던지는 게 남자다 여자라면 몸을 던지기보다 꾀를 내어 살아남기 위한 머리를 쓸 것이다. 어느 세계에서든 강한 자가 이기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 반대로 여자는 약하다. 대신 간교하다 지혜스러운 면도 있다. 한국의 남자는 엄마를. 통해서 여자를 알게 된다. 늘 자신을 감싸주고. 후이 대접하고 왕자 대접해주는 엄마품에 있다가 어느 날 자신을 시각을 뇌를 자극하는 그녀가 눈에 띄었다. 내 말을 잘 따르고 사랑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다른 세상의 여자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엄마 같은 모성을 가진 여자가 되어 주기를 바라며 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의 관념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수없이 감정싸움을 시작한다 이젠 각자의 인생은 없는 것이다. 여자는 든든하고 자상하고 능력 있고, 큰 덩치로 모든 것을 봐주고 이해할 것 같은 나만의 그대를 상상하면서... 그녀 자신만의 논리로 사랑이라 착각하고, 자신의 몸을 수치스럽지만 간절히 원하는 한 남자에게 수치심을 누르고 내 몸을 내어준다ㅡ(모든 것을 다 주었다고 생각하며) 남편의 소소한 말 한마디에 감동하며 그리고 남편의 욕구까지 나를 더없이 사랑하는구나 사랑을 수없이 받는다고 착각하고 살기 시작한다 여자는 남편이라 해도 사랑하지 않으면 금전을 해결하기 위해 남자에게 기생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나보다 강자이기 때문에 져주는 것이다. 여자에게 돈은 기본으로 받침이 되어야 하고 여기서 마음이 없는 남편의 속내를 알게 되면 금전을 생각하고 성 욕구쯤은 무시하고 살아간다. 여자는 남자처럼 돌발적인 성욕 구는 없다 여자의 욕구는 남자에게 고맙거나 미안하거나 감동하면 남자를 받아 줄 준비를 한다 남자는 여자를 심리를 알아야 좀 살아가기 수월하다 여자는 남자의 본능을 알아야 살아가기 수월하다 남녀의 심리 자신의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랑과 욕구는 일방적이면 불행만이 가득하고 나 자신이라는 존재는 없이 하녀처럼 일하는 기계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그녀는 그 남자는 결코 지혜로운 여성이 아니다 그들은 모두 환자인 것이다 (애정 집착증 환자) 에스트로겐 분비가 끝난 50살이 넘은 여자 그 여자가 나이를 먹어 남자를 안은 이유는 성욕이 아니다 알아주는 이 없는 ' 외로움 약해진 자신을 기댈 곳이 필요해서 집착한다 그냥 반겨주는 이가 있어 공유할 든든한 이성이 좋은 것이다. 자신의 든든한 백이 생긴 것처럼... 좋은 것이다 덕분에 신세도 지고 돈도 살살 얻어 쓰고 강자에게 기생하는 것이다 나이 먹은 남자는 외로움도 기쁨도 여자에게 찾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이들에게 대접받지 못하면 그다음부터는 거추장스러운 짐이 된다. 남자 자신도 심리적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낀다. 나이에 따라 서로 맞춰 살아가는 법을 심리를 읽을 줄 남은 인생도 초라하지 않다. 아내에게 대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남장는 밖에서 늘 술이나 아랫도리를 허세를 부린다 .
흐흐흐흐
댓글들아ㅡㅡㅡㅡㅡ
내가 글을 이레썻던 저래썻던 내맘 아닌가
니들
글하나 읽고 답글 단 수준도 별거없구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