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부랴부랴 퇴근후 파바에서 케�兩怜� 꽃집가서 포장된 꽃한다발사서
작은 파스타집에 부탁해놓고 여친을 만났죠.
귀걸이살까했는데 생가보다 빨리 도착한 여친땜에 사진 못하고 같이 파스타집으로 가던중 들어가서 귀걸이 볼까?라고 물었더니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파스타집와서
음식주문하고 직원이 케�揚繭� 꽃들고 올때 손편지줬더니
감동받았는지 울더라구�D
성공했다했는데 지나고나서 선물왜안해주냐고하는데
어이없었어요. 꽃이랑 케이크는 선물 아닌가요?
비염있는데도 꽃받고싶다고 평소 말해서 준비한건데..

그리고 어버이날. 여친어머님을 제가 지난주에 ��어서
여친한테 꽃보낼테니 드리라고 했더니 됐다고 해서 끝냈는데 왜 안보내냐 보내지도 않을거면서 말은 왜꺼내냐고..

됐다고 해서 안한건데 왜이러는건지.. 꽃..저건 진짜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