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혼자 자기사업하고 아직 연봉은 너무작아서 더 열씨미해야하는시점입니다~
시댁과 남편회사는 전철로 세정거장~
시엄니가 반찬이나 김치주실때 대부분 남편통해 주시는데 점심먹을겸? 남편이 시댁에 들렀다가 반찬들고 다시 회사가서 일하고 저녁에 집으로 들고옵니다~ 다른 무슨일있을때도 근무시간 활용합니다~
주말에 쉴때같이가서 가져와도 될텐데 왜근무시간에 부르는것이며~ 왜 근무시간에 왔다갔다하는지~ 이 상황이 이해되시나요? 전화도 남편한테만하십니다~ 저한테는 원래안하심ㅡㅡ
둘다 직장생활하니 주말에오라고하거나 일끝나고 오라고 하면 될걸 구지 왜 ~ 근무시간에 ~ 반복되니 너무짜증나네요~
별거아닌데 제가 예민한가요? 반찬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이제 안나와요~ 잘안먹기도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