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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남자친구를 긴장하게 하는 법
이지데이 이지데이 2014.04.25 11:57:19
조회 33,102 댓글 1 신고

바람둥이 남자친구를 긴장하게 하는 법

 

 

 

사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람둥이 같은 자식잡아둬서 뭣하리, . 그런데도 그 바람이 멈출 리 만무한데도 말이다. 참 이상한 건, 그런데 바람의 현장을 딱 걸리면 그들은 싹싹 빈다. 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 막상 헤어지자고 여자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단호히 나오면, 남자는 다신 그렇지 않겠다며 싹싹 빌고 결국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참 남자의 심리 이상하다. 차라리 쏘쿨하게, 바람 핀 거 인정, 그리고 바람의 대상에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면 개자식!”이라고 욕이라도 편하게 하겠건만. 대부분 소심한 이 남자들은 안타깝지만, 한 눈 자주 파는 것도 습관이며 버릇이다. 이는 진정 바람이 아닌, 뉴페이스에 홀리고 마는 매우 나쁜 버릇을 가진 남자의 원초적 본능이랄까? 생각 같아선 확, 우주에 갖다 버리고 싶지만, 어디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한 여자, 한 남자만 보고 있을 수 있으리, 너그러운 이해와 아량이 잠시나마 생기기도 한다.

, 앞서 말한 바, 이 버릇 남 못 준다. 그러니 잡아두는 편보다 버리는 편이 나를 위해 낫다. 그러나, 어디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겠는가? 당장 화는 나지만, 이 남자 없으면 어쩌나, 이 남자에게 바친 내 순정과 마음은 어쩌나, 여자는 혼란스럽다. 그럴 땐, 잠시나마 아래 방법을 써두기도 하자. , 진정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버린 남자의 마음을 이런 행동으로 돌리긴 어렵다. 또 그런 남자 잡고 있어봤자, 소용없다. 아래 방법은 그저, 습관적 버릇적(?) 딴 곳에 한 눈 파는 것이 하루 밥 세끼 먹는 것 같은 경박한 사내를 사랑한, 그녀들이 마지막으로 해보는 작은 임시방편이거나, 종종 한 눈 팔고야 마는 남자와 사귀는 자신의 연애를 한번쯤 점검해보는 계기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어라

늘 이야기 들어주는 것에만 익숙한 남자. 그도 가끔은 답답하다. 그도 가끔은 쏟아내고 싶다. 내 고민 하소연을 들어줄 누군가가. 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나면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다. 그녀는 언제나 재잘재잘 자신의 이야기만 하니까.

남자도 때론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다. 그 누군가가 여자친구가 되지 못하고 동성보다 편한 이성을 찾아낸다면 당연히 여자친구보다 친구 같은 누나 같은 뉴페이스 여자를 찾게 되는 법.

 

방치하라

남자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어한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것을 용납 못한다. 한시라도 가만 있지 못하고 “왜 전화 안 하냐며, 지금 어디냐”며 징징거리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그러면 남자는 여자가 성가셔진다. 귀찮아진다.

텐션을 주어라! 가끔은 남자를 방치하여 ‘아니 이 여자 뭐하길래 나한테 전화도 없어?’라고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것.

 

때론 소녀, 때론 요부, 때론 누나(엄마)가 되어라

남자는 은근 욕심쟁이다. 아니 대놓고 자기중심적이며, 어쩌면 아직 아동, 아새끼다. 하지만 남자는 늘 자기가 어른이고 싶어한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남자란 존재는 그렇다. 그런 남자에게 딴 여자에게 한 눈 팔 시간이라고는 없도록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라. 어느 토크쇼에선가 톱스타 k씨가 11년 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때 그의 말은 그랬다. 11년 동안 사람은 변화하고 여자친구가 늘 변화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렇게 오랜 시간 연애할 수 있지 않았냐는 것. 바로 그것이다.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남자 앞에서 때론 소녀가 되어주기도 하고, 아동 같은 남자에게 말없이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줄 엄마나 누나 같은 존재가 되어주기도 해라. 그 남자가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마구 발산하는 것. (이를 테면 다른 남자 앞에서는 정숙한 요조숙녀 남자친구와 둘만 있을 때는 섹시함으로 무장한 요부로 변신하는 것과 같은.)

 

긴장을 주어라.

연애가 오래 지속 되려면 서로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비단 연인 앞에서 방귀를 뿡뿡 끼거나, 트림을 거침없이 내뱉는지 않는 것, 그것이 아닌 것이다.

상대는 언제든 나 아니더라도 누군가 눈독을 드릴만큼 충분한 매력을 지닌 사람이며, 내가 아니더라도 상대의 생활은 너무나 여러 가지 라는 것을 알려주어라.

가끔은 잠수를 타주기도 하고, 때론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여행을 다니거나 운동을 즐겨라. 자신의 생활과 여가는 없고 언제까지나 남자친구와 데이트에만 연연하는 여자는 곧 식상지기 마련이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클럽에 자주 가는 연인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자신도 화려하게 치장하여 클럽을 다님으로써 연인의 버릇을 고쳤다는 사례를 들은 바 있다. 또 술을 많이 먹고 외박을 자주하고 술만 먹으면 연락이 되지 않는 남자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똑 같은 방법으로 애를 태웠더니 남자의 버릇일 싹 고쳐지더라는 어떤 여자의 사례를 들은 바 있다.

다소 유치하고 극단적인 방법이긴 하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이 통하더란 말씀. 그렇다고 바람기 다분한 남자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맞바람을 피우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가 아니더라도 나도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 여지를 흘려보는 것도 상대의 애를 태우는 방법이 아닐까?

 

 

 

 

 

 

글 : Arom(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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