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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이지데이 이지데이 2012.07.02 10:29:38
조회 43,840 댓글 3 신고
남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치마만 걸치면 다 좋다? 아니다! 남자들도 가릴 건 가린다! 아무리 궁해도 좋고 싫고는 분명하다는 것이다. 남자가 말하는 “이런 행동하는 여자들, 너무 싫어요!” 혹시 당신이 해당되는 건 아닌지
잘 살펴보라.
 
담배물고 거친말 하는 여자
간혹 담배 연기를 내뿜는 그녀의 모습이 섹시하다는 남자도 있긴 하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남자들이 담배 피는 여자를 싫어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게다가 "담배 한 대 줘봐. 이거 돗대야?"라고 말하는 여자는 정말 폭탄 중 폭탄!! 정 담배를 끊기 힘들다면 담배도 여성스럽게 피워보는 건 어떨까?
예쁜 담배케이스에 깔끔한 뒷처리, 그리고 가끔은 그에게 담배 한 대를 권하는 여유까지. "자기! 담배 피울래? 여기 내 꺼 펴!",라고 말이다. 같은 말을 해도 예쁘게 말하는 법쯤은 알아야겠지?
 
입에 걸레 물었니? 육두문자 날리는 여자
그녀의 입에 24시간 매달려 있는 육두문자. 어찌 그 고운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곤 다 "열나, 아~ 씨X, 짱나, X나" 뿐일까? 뻔뻔하다 못해 솔직함이 도를 넘는 그녀, 남자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야이, 미친 XX! 이런 씨X넘!" 그녀의 적나라한 육두문자를 듣고 기분 좋을 남자는 없다.
어깨 떡 벌어진 건달형 남자가 내뱉어도 듣기 싫을 말을 여인네가 내뱉는다면 정말 꽝 그 자체.
 
어디야, 누구랑 있어, 왜? 스토커 기질의 여자
피곤해, 피곤해, 정말 피곤해!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이 덜컥 한다는 남자.
"어디야? 누구랑 있어? 옆에 여자 목소리 아냐" 그녀의 계속 되는 의심에 지은 죄도 없는데 말까지 더듬게 되니 이것 참 곤란할 따름이다. 그러면 그녀는 '옳다구나' 싶어, 스토커 기질을 화끈하게 발휘한다. 여자친구의 계속되는 스토커성 말투에 남자친구는 괴롭기만 하다고. 자꾸 남자친구를 닦달하다 보면 괜히 짓지도 않은 죄에 남자친구는 가슴을 졸일 수 밖에 없다. 제발 적당히 좀 하자.
 
자존심이 밥 먹여주니? 다른 남자와 비교하는 여자
아! 남자의 자존심을 박박 긁어대는 소리. 남자들이 이 말을 얼마나 싫어하는 줄 알고 말하는 걸까? 특히 한술 더 떠 "너도 걔처럼 남자답게 굴어봐!" 혹은 "네가 무슨 남자야? 라고 말해 버리는 여자. 혹시나 이성으로서 호감을 가지고 있던 남자라면 이 말 한마디에 깨끗이 단념해버릴지도 몰라. 자고로 남자와 여자는 다른 법. 남자의 자존심은 지켜주면서 말하는 센스를 가지자.
 
나도 남자라고! 스킨십 중 분위기 깨는 여자
분위기 좋고, 조명 좋고, 감정까지 잡힌 순간 은근슬쩍 터치를 시도하는 오늘의 응큼남. 여자도 모른 척 시치미 뚝 떼고 받아주니 키스까지 성공! 몸은 달을 대로 달아 오르고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한참 열에 들떠 키스와 애무를 주고받던 내숭녀의 찬물을 끼얹는 한 마디!
"이제 그만해"
아~, 이제 와서 그만 둘 거면 처음부터 시작을 말지. 다 받아 줄 것 같이 굴더니 이게 뭐람?
야속한 그녀의 말에 확 식어버린 남자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달래려나.
 
지금이 조선시대니? 심하게 고지식한 여자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모른 척 했는데 그녀가 항상 하는 말,
"나 혼전순결주의자야".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젊은 남자의 들끓는 마음을 몰라주는 건 둘째 치고 자꾸 확인시키는 건 무슨 심보일까? 굳이 확인시키지 않아도 다 알겠다고. 그런데 키스 한 번, 손 한 번 잡으려고 해도 유달리 정색하며 '남자는 다 늑대'라고 치부하는 그녀. 사랑의 표현과 남자의 응큼한 속마음을 똑 같이 취급해 버리는 그녀가 야속해도 너무 야속해!
 
자기 예쁘다고 떠들고 다니는 여자
연예인 닮았다고, 자기 어디 가서 꿇리는 외모 아니라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여자처럼
센스 없는 여자가 어디 또 있을까? 당사자는 아무 말 없는데 연예인 닮았다는 말을 끄집어내면 왠지 가볍고 센스 없는 여자로 보일 수가 있어. 차라리 남자에게 "너 정말 예쁘다"란 말을 듣고
싶다면 그 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예쁜 행동을 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말보다는 직접 보여주는 것이 효력이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음담패설은 하루 일과? 거침없는 발언 일삼는 여자
남자의 거기가 어떻고, 포르노가 어떻고, 그냥 웃고 즐기자고 말하는 음담패설이지만 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보기 좋지 않다. 특히 남자들은 "어떻게 여자가, 음담패설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을까?"라는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어. 그런데 꼭 눈치 없이 음담패설을 떠벌리는 여자들이 있다.
그것이야말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이지. 누가 음담패설을 하더라도 그냥 미소만 지으며
들어주거나 얼굴을 살짝 붉혀주는 것이 퀸카 다운 모습! 음담패설! 웬만하면 하지 말도록.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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