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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보는 솔로레벨 판별볍! 당신의 레벨은?
이지데이 이지데이 2012.06.28 19:38:55
조회 13,485 댓글 3 신고
유형별로 보는 솔로레벨 판별볍! 당신의 레벨은?
 

솔로도 솔로 나름, 솔로에도 레벨이 있다. 어쩌다 솔로, 스스로 솔로, 찌질한 솔로, 부유한 솔로 등
우리가 몰랐던 유형별 솔로의 모습 속에 혹시 내가 있진 않은지, 살펴보자.
 
Type 1. 솔로 예찬형
커플보다 자유로운 솔로가 좋은 이유
나도 한때는 잘 나가던 여자였어요, 그리고 그런 내 옆에는 항상 멋진 남자 친구가 있었지요,
하지만 여자친구까지 질투를 하는 그 때문에 애인 이외의 인간관계란 있을 수 없었고, 피곤해도 만나야 하고, 어딜 가든지 보고해야 하고,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고, 만나면서 쓸데없이 깨지는 돈 때문에 사고 싶은 것도 못 사고 결국 제 주위 사람들까지 다 잃게 되었지요. 물론 그 때는 그래도 그런 그럴 사랑했기 때문에 다 포기할 수 있었지만, 혼자가 된 지금 아직은 연애를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나에게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솔로가 정말 좋아요! - 30세 여 회사원
 
Type 2. 졸지에 솔로형
남자 친구가 입대해 졸지에 솔로가 된 경우
대학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만난 남자 친구. 2년여를 꼭 붙어 다니던 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군대에 갔지요. 처음 남자친구가 영장이 나왔다고 할 때만 해도 앞으로 혼자 지내야 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그와 사귄 후 가장 오래 떨어져 지낸 기간은 3일이었던 저에겐 그 없이 지낼 날들에 대해서 아무런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가 군대에 가고 나서 생활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당장 매일 밤 하루도 빠짐없이 통화를 하던 일과가 없어졌고 생일도 혼자 보내야 하고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같이 갈 애인이 없고,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지 1년이 넘는 지금. 그의 빈자리가 너무 큰 나머지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남자 친구가 곁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하지만 그 기다림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곧 솔로에서 탈출해 커플로 돌아갈 마음에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25살 여 대학원생
 
Type 3. 우아한 솔로형
난 우아한 솔로, 넌 추한 솔로
솔직히 저 스스로는 솔로인 것에 대해 별다른 불만이 없어요. 하지만 다른 솔로들은 다 추하고, 한심하고, 처량해 보이는 건 왜일까요? 그래서 '나도 저렇게 보일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되요.
애인이 있는 친구만 보면 소개팅 좀 해달라며 조르고 자기 같은 퀸카를 몰라본다고 생각하는 공주병 환자도 있고, 남자만 보면 어떻게 연결 좀 안 될까 슬슬 추파를 던지는 모습도 보기 싫어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그리고 그런 부류들과 같은 솔로로 취급 받는 게 너무너무 자존심 상해요. -32살 여 전문직
 
Type 4. 솔로 진입형
이별로 인해 솔로로 진입한 경우
남자친구와 사귈 때는 그가 없어도 잘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오히려 가끔씩은 남자 친구가 귀찮게 여겨지기도 했기 때문에 없는 것이 더 속 편할 거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지요. 하지만 얼마 전 그의 일방적인 결별 통보 이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어요.
며칠 동안은 열심히 놀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쉽게 잊을 수 있을 것도 같았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한 번도 혼자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금, 솔로가 되는 것이 정말 두려워요. -26세 여 대학생
 
Type 5. 솔로 지향형
초라한 커플보다 화려한 솔로가 되고 싶은 경우
만난 지 오래된 남자 친구가 있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데이트 비용을 남자 친구가 많이 내더니 이제는 거의 반반 부담을 하게 됐지요. 데이트 비용 들고, 때마다 선물 사고 하다 보니 언제나 지갑은 빈털터리. 하지만 데이트 비용으로 파산이 난 나와는 다르게, 솔로인 친구는 하고 싶은 것 다 즐기고, 화려하게 보일 때 오히려 솔로가 부럽기도 해요. - 28세 여 회사원
 
Type 6. 조급한 솔로형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솔로, 아무에게나 추파를?
여중, 여고, 여대를 졸업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입사 동료 남자 직원이 있었어요.
끈적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가 하면, 우연을 가장한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느끼하고 불쾌한 행동들을 곧잘 하곤 했어요.
하지만 입사한 지 3년이 된 지금, 여전히 솔로인 나는 예전 같으면 성희롱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을 테지만 이제는 질척한 농담도 척척 받아내고, 한 수 더 떠 은근한 눈길까지 주는 나를 발견할 때, 스스로도 굉장히 씁쓸하다. -33세 여 회사원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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