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야기할머니는 전통적인 무릎교육을 부활함으로써 유아들의 인성 함양 및 세대 간 정서적 소통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무릎교육이란 예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무릎에 앉혀 놓고 전래동화나 삶의 지혜를 들려주며 은연중에 심어주던 교육을 말합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인성이 반듯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세대 간 소통을 증진시킬 것입니다.
일정 기간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가 될 수 있고 또 5세부터 7세가 이용하는 교육기관은 어디든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단 2018년은 이미 신청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 하세요.
http://storymama.kr/view/UWM030201_P001 

 [새벽편지]